전화로 뭐 상담을 하든 안내를 하든 용건 있어서 전화하면

일반적인 경우에는 전화로 대화를 "주고 받는" 걸 생각할텐데


요즘 애엄마들은 교사가 뭐 이러고저러고 설명하든 안내하든 심지어 애 칭찬하는 것까지
교사가 자기한테 뭔가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자기들이 지는거라고 생각을 함


그래서 어떻게든 별 희한한 앞뒤 안 맞는 말인데도
그냥 계속 지 혼자 떠들면서 교사가 말할 틈을 안 줌


그냥 가만히 듣고 있으면 뭔 개소리하나 싶은데
지들은 이게 교사와의 기싸움에서 이기는거라고 생각하고

전화 한 번 걸면 혼자 뒤지게 계속 떠들고 지랄하다가
네에에 수고하세요 선생니이이임~~ 하고 끊는 게 일상다반사임



못믿겠다면 뭐 맘카페든 아니면 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애미들 커뮤니티든 어디든 들어가봐라
놀랍게도 이들이 실제로 공유하는 교사와의 기싸움 이기는 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