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하게 여학생들한테 찝쩍대던 쌤인데..
맨처음에는 애들한테 애정이 많으신 분인가 그랬는데,
지켜보다보니 옆에서 동료교사로 볼때, 학생한테 다른 마음을 먹고 있다는 불쾌한 느낌이 들 정도였음..

점점 과하게 들이대니깐 애들이 담임쌤한테 불편하다고 이야기까지 함. 짧게 시강으로 근무하시다 가시니깐, 더 이상 문제삼지 않고 그냥 끝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학교에서 기간제로 근무하면서 성관련 아동학대로 신고당해서 계약해지됐다고... (수업시간에 야한 이야기 유도하고, 애들한테 사랑한다그러고 스킨십 시도하고 그랬다함..)

그분 대학교동기가 sns에서 봤는데, 자기는 이제 학생들이 싫다 절대 잘해주지않을거다 막 이런 글들 써놓고, 임고도 안되니깐 학교 욕하는 글들 엄청 썼다고 함.
그리고 성희롱사건 때문에 학교 사이에서 소문나서 기간제도 채용이 안됐나본데, 또 sns에 학교욕 엄청하면서 임고붙어서 복수(?)한다고 써놨다고함. 이런 사람을 2차 면접에서 거르지도 못할텐데.. 같은 지역에서 근무한다고 생각하니 오싹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