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옮기고 이제 애들 만난지 일주일됐는데

한명이 이번주 이틀연속 결석해서 전화하니

갑자기 나 말하는게 무례하다고 시비까길래

나도 빡쳐서 안지고 조곤조곤 대답했더니

애가 왜 학교를 안가는지 알겠단다 ㅋㅋㅋㅋ

이딴 소리까지 들어야하나 진짜

결국 내가 머리숙이고 죄송하다고 햤는데 뭐가 죄송한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