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직강 들었었음.

개인적으로 작년 교재에 오탈자 부분 많은건 작년 처음 임용판에 입성했기에 이해해 보려고 했었음.

그치만 작년보다 줄었긴 하지만 여전히 올해 개정판 교재에도 오탈자가 있는건 사실.

차라리 개강 날짜를 늦추고 교재 오탈자를 더 살펴보는게 어땠는지에 대한 아쉬움이 들었음. 교재 감수위원이 필요할것같다는 생각이.


갠적으로 한국사랑 역교론 가르치시는 분은 깔게 없었음. 

수능, 공무원판에서 존버하기 힘든데 네임드가 있는 분이라 인정함. 기출문제 해설도 이게 왜 답이 아닌지 논리적 근거를 들이밈. 

역교론은 답안을 개론서 대로 쓰지 말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심.


서양사. 동양사 가르치시는 분은 한국사와 연계를 하며 흐름 파악하고 맥락 잡는 수업 설명을 해주셔서 기가 막히게 이해되는 부분도 비해 아! 이거 뭐였더라 책 함 찾아보까요! 이런 말씀만 안하셨으면 좋겠음.

수업 전에 뭔가 수업 내용에 대해 완벽히 숙지하고 공부하고들어오는 건 기본인데, 뭔가 임용이다보니 양도 많고 깊어서 그런거라 이해는 해보려 하지만

뭔가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안함이 엄습하는 것이 사실.


그리고 강사끼리 저격은 ㄱㄱ만 하는 건 아니고 ㅅㄴㅌ도 ㄱㄱ 상대로 가끔하긴 함. 내용오류 있다고 

원래 이 세계가 그런 것 같음. 정글


같은 건물에 있다보니 느낌이 고구려 백제 같음. ㅇㅅㄱ이 부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