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과의 시간 끝나고 상담 희망하시는 분들 상담함
근데 한 분이 학교에서 조금 문제아 이미지 있는 애
어머니셨는데.. 애가 큰 문제 일으키고 그런 애는 아님
그냥 자잘한 문제들 조금 있는 정돈데
그게 누적돼서 이미지가 안좋은거
암튼 내가 걔랑 상담하면서 나는 다른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 안들을테니까 이번 학기에 노력해서
이미지도 바꾸고 친구들한테 신뢰도 쌓아보자 했거든
근데 진짜 귀신같이 그 다음주부터 문제행동 전혀 없어짐
지각이나 교사한테 불손하게 대하고 그런거
그래서 그냥 드디어 정신 차려줬구나 정도만 생각했는데
얘가 집에가서 어머니한테 지금 담임쌤은 자기를 믿어줘서
너무 좋다고 울었다는거.. 그 이야기 하시는데 어머니도 울컥하고
나도 울컥해서 눈시울 붉어짐
벌써 매너리즘 빠지는 기분이었는데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든다
참스승이노. 초지일관해라.
명심하겠습니다
2024 중등임용 1배수 예상컷인데 ..,., 올해도 비슷하겠지..? https://gouk.kr/JTCBhZ 임용 공부 막막한 초시생분들 이 글 하나로 공부 방향 잡으세요 ( 종결 ) https://gouk.kr/Pp8and
ㅋㅋ 가끔 그런 경우 있다. 문제아 취급 받지만 나만은 믿고 따르는 아이 졸업하고도 오랜 시간 연락오는건 공부 잘하던 모범생보단 오히려 이런 애들이더라. 얘들은 나중에 정신차리고 인생 열심히 살면 난 별거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내 도움이 컸다며 매번 고맙다고 함
나도 다른 애들은 아직 친해도 잘 모르겠는데 얘가 진짜 졸업 잘하면 뿌듯할듯
넌 그 애한테 기억에 남는 스승이 될거야 멘트가 감동적이다
나도 얘가 제일 기억에 남을듯..
오 리스펙한다... 근데 다른선생님들이 하는말 안듣는다 << 이게 무슨소리임? 선생들한테 그학생 소문,평가가 안좋은데 그런거무시하고 같이 노력하겟다 이런뜻인가
맞음 다른 샘들한테도 약간 문제아 이미지더라고.. 작년 일들 때문에
니가 잘 난게 아니라 그 애가 착한 거 잘해줘도 모르는 애 많음
맞음 ㅋㅋㅋ
아니다 쟤도 착하고 학생도 착한거야
잘났단 말 한적없는디..
그거 오래 못감
니 앞에서만 잘하고 다른시간엔 또 개판임 이간질 앞뒤다른애 될거다 거짓말도 잘 할거고 조심해라 순진하네
나 안보이는데서도 ㅈㄴ 열심히해서 다른 샘들도 칭찬해주는데 뭔 순진 타령이냐.. 니가 본게 전부인거처럼 생각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