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자면, 우선 공공부문 비정규직(기간제교사(교과+비교과)/영전/스강)모두 무기직 전환할 생각이 확고하시더라고요. 연금의 혜택은 주어지지 않을거고 다만, 기간만 정년보장을 하시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기간제도 다양하다 예를 들어 육아 휴직으로 정교가 복직하면 그 자리 대체 기간제 선생님들은 없는 자리 만들어 주실 거냐? 물으니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그렇게 되겠죠. 하십니다. 그 동안 국영수 위주의 수업을 해서 아이들 인성이 망가졌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인성함양을 위해 비교과가 매우 중요하고 그런 논리로 영양이 중요함을 역설하시더라고요.  제가 물었습니다. 인성교육을 강조하실 거라면, 윤리선생님들을  증원하시라고. 그리고 인성교육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생겨나는 거지 밥 잘 먹는다고 인성이 생기는 거 아니라고... 수업은 고사하고 담임도 못하는데 무슨 소통을 하며 무슨 놈의 인성교육을 하겠냐고.  국영수교과를 경시하는 느낌을 받아서 혹시 이 정권에서는 수능폐지할거냐 물으니 당연히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수능에서 제일 중요한 교과가 국영수지 <사서/보건/영양/생활수영> 등등이 아니다. 그리고 기존 정권에서는 그래도 국영수 시수 확보 해 줘서 학생들이 각 1개씩 학원을 다녀도 됐지만, 지금은 시수가 부족해서 국어/영어/수학 각 2~3개 씩 다닌다고. 현실 좀 똑바로 인지하고 추진하라고 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인기몰이 하지 말라고도요. 총평은 벽에다 대고 떠들어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답정너였습니다. 제가 자녀 없는 아주미라서첨 통화시에 학부모라고 이야기 했거든요, 보좌관한테 더민주는 학부모들의 전반적인 생각과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는 것 같다.더민주의 생각이 이러하다는 걸 내 지역 최대 학부모 커뮤와 공유하겠다. 증세는 없으니 학부모님들 안심하라는 말도 덧붙여 달랍니다.

*저는 수험생은 아니지만, 휴... 임고생 시절이 생각나서 <댓글쓰기! 의원 인스타 댓달기 보좌관한테 전화하기> 하고 있습니다. 별거 아닌 저도 이렇게 뒤에서 최대한 돕고 있으니 이번에 꼭 한 마음으로 행동하셔서 권리 찾으시길 바라요.(미발추때 생각이 나네요.ㅠㅠ)


임고까페에서 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