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자랑하려는건 아니고

너무도 고맙게도 애들이 날 좋아해줌

근데 막 수근수근 거리는거나

일부러 내 앞에 지나가려고하는데 다 티나고 들려..

애들은 모를거라 생각하고

수근수근 거리는데 다 들림..

저샘 누구야? 야 뒤에 봐봐 야 다시 뒤로 지나가자 지들끼리 꺄르르

걔낸 좋을시기지만

난 그게 다 들려서 민망해죽겠음.. 부담되고

차라리 에어팟 노이즈 캔슬링 하고싶은 느낌 ㅋㅋㅋ

부서까지 맨날 뛰어 들어감ㅋㅋㅋ

또 교직원 화장실이 내 유일한 구원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