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무시받는 느낌 들었음


생각나는거로는

1. 호칭이 기간제
과목이나 이름 붙이며 xx선생님이 아니라 기간제라 불림 면전에선 안그러지만 뒤에선 편의상인지 저리 부르더라


2. 신규 정교사
새학기에 막 발령온 신규랑 협의회자리 모였을때 축하한다고 공부걱정 안해도 되겠다고 효도했다고 하는데 그 자리에서 뻘쭘


3. 관리자 마인드
작은어머니가 교감이라 그냥 이런저런 얘기중에 학교 어떠시냐고 물어봣는데 기간제가 많이 없어 다행이라 하심. 아차 싶으셨는지 바로 별다른 뜻은 아니고 그냥 인사이동 안정적이라 교감 업무가 줄어들어 그런거다 라고 해명하던데 기분이 이상했음.



4. 은근 있는 무시?
대놓곤 아닌데 정교사들이 시험준비 중이세요? 힘내세요 파이팅! 이런소리 들으니 걍 비밀로할걸 라고 생각함. 1차 끝나고 결과물어보고 면접피드백 해준다고 해보라고 하더니 2분짜리 한문항 듣고 과장안하고 2시간 피드백함. 별로 살도 안되는 세세한걸로.. 3명이서 신나서 돌아가며 나 앞에 앉은상태서 지들 면접 추억팔이 하며 깔깔거림

그때문에 멘탈 무너질뻔했는데 마음 다잡고 평소대로 유지했더니 면접에선 소수점까임

뭔가 자기들이 우위에 있다란 생각이 은은히 느껴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