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무시받는 느낌 들었음
생각나는거로는
1. 호칭이 기간제
과목이나 이름 붙이며 xx선생님이 아니라 기간제라 불림 면전에선 안그러지만 뒤에선 편의상인지 저리 부르더라
2. 신규 정교사
새학기에 막 발령온 신규랑 협의회자리 모였을때 축하한다고 공부걱정 안해도 되겠다고 효도했다고 하는데 그 자리에서 뻘쭘
3. 관리자 마인드
작은어머니가 교감이라 그냥 이런저런 얘기중에 학교 어떠시냐고 물어봣는데 기간제가 많이 없어 다행이라 하심. 아차 싶으셨는지 바로 별다른 뜻은 아니고 그냥 인사이동 안정적이라 교감 업무가 줄어들어 그런거다 라고 해명하던데 기분이 이상했음.
4. 은근 있는 무시?
대놓곤 아닌데 정교사들이 시험준비 중이세요? 힘내세요 파이팅! 이런소리 들으니 걍 비밀로할걸 라고 생각함. 1차 끝나고 결과물어보고 면접피드백 해준다고 해보라고 하더니 2분짜리 한문항 듣고 과장안하고 2시간 피드백함. 별로 살도 안되는 세세한걸로.. 3명이서 신나서 돌아가며 나 앞에 앉은상태서 지들 면접 추억팔이 하며 깔깔거림
그때문에 멘탈 무너질뻔했는데 마음 다잡고 평소대로 유지했더니 면접에선 소수점까임
뭔가 자기들이 우위에 있다란 생각이 은은히 느껴졌었음
기간제하면서 공부할거면 사립에서하는게 나음 은근 편의 많이 봐줌
공립이지? 우리학교는 사립인데 90명중에 기간제가 40명이 넘어감 그래서 좀 다름
ㄹㅇ 은연 중에 무시함. 기간제 많은 학교나 사립으로 가는게 좋음 공립은 좀 힘듦..
1번처럼 부르는 학교도 있음? 넘 하노....
ㄹㅇ 정규랑 기간제 은근 갈라치기 하자너
그건 지들이 기간제 안해보면 그럼
차라리 사립은 기간제가 많고 정교사도 임용본 사람이 아니라 좀 나음 - dc App
그럼 5,6등급도 하는 기간제인데 어쩔수없지
난 1년하면서 그런거 단한번도 못느껴 봤는데 ㅠ
너는 너무 생각이 많다 그러려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