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는거도 제대로, 제때 못해서 실수 ㅈㄴ게 함
같은 교무실 쌤 어찌나 답답하셨는지 나한테 사자후 지르시고
곧바로 사과하심 아...

담임반 애들인데도 애들한테도 무서워서 말 한마디 못걸었음
여자애들은 먼저 와서 말을 걸긴 하더라
그러다가 애들 각각 10분쯤 상담 간단히 하고 말좀 트다보니 어느새 공놀이 하는 놈들 공 압수하는 단계까지는 입성함
내가 혼내면 애들 피식피식 웃긴하는데 말은 들어줌...헤헤...
밥 처먹을때만큼은 걍 혼밥 하고싶은데 각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