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사고력 중심이 아니라 암기력 싸움임.
사고력이 전혀 필요 없단건 아니지만
스스로 5개년 기출 분석만해봐도 합격에 필요한 사고력은 연마가능함.
결국 암기능력이 떨어져도 충분한 시간이 있으면 내용지식의 숙달은 결국 되게 되어있음.
2. 전부 서술형이라 문항수가 존나 적음. 대표성있는 문항이 당락을 가르는게 아니라 어느 해 한 두문제 개론서 구석에 있는거 냈는데 그걸 제대로 봐서 제대로 적어냈으면 붙고 아니면 떨어지는거.
근대 시험을 계속 보다보면 결국 어느 한 해는 남들은 안 봤지만 나는 본 그 부분이 나온느 해가 있을 수밖에 없음. 그럼 붙는거
내가 사범대만 타과랑 유독 점수가 차이나는(그렇다고 사범대가 딱히 높은건 아니고 타과가 유독 낮은) 그런 지방 국립대 나왔는데, 결국 이런 학교 특징이 교사 아니면 할게 없음. 결국 고이고 고인 장수생들의 요람이 되는데, 절대 못붙을거 같은 사람들도 결국 그바닥에 고여있다보면 붙어서 다 나감.
근대 진짜 끝까지 못 붙는 케이스는
기간제 병행 케이스
나도 병행해봤지만, 마음 가짐상 결국 수험생의 사이클이 아니라 교사의 사이클 대로 일년을 살게됨. 위에 말한대로 임용은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바탕으로 당락이 갈라지는게 아니라, 결국 운과 암기에 의한 합불이 갈리는 시험이고, 암기는 결국 휘발성이 강하니 막판에 최대한 암기양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시험장에 가야함. 근대 병행하면 이게 힘듬.
결국 평소 내용지식 양보다 약간 많은 내용지식을 끌어안고 가게 됨.
이러면 실제 실력은 비슷하더라도 인출에서 차이가 남.
그리고 기간제가 결국 연차가 쌓아면 쌓일수록 존나 안주하게되는게, 첫해는 원서 수십게 써도 못 붙던게, 1,2,3년하며 담임하고 교무부일하고 어쩌다 지역내 평판 좋은 고등학교 혹은 특목고 하고 하다보면 나중에는 학교를 골라서 가고, 계약 종료 시점되면 부장님이 학교 추천해주고, 옆 학교에서 전화와서 대려가려고 하고 이런 일이 벌어짐. 그러다보니까 재취업이 걱정이 안되고 현실에 안주하게 됨. 임용은 뒷전으로 가고…나도 그렇게 기간제 4년함.
다 지나고 보니 기간제는 어느정도 실력은 올라왔는데, 이제 시험을 위한 동력을 잃었을 때 걍 1년정도하고, 그 다음 1년은 실업급여 5개월 받으며 임용에 전념하는게 남.
한 학기 기간제는 나는 오히려 살짝 비추
경쟁율이 낮은 교과면 상관 없는데 경쟁율이 높은 교과면 여름방학부터 전념한다해도 사실상 4개월 남짓 준비해서 시험장 가는건데, 합격 어렵다고 봄. 물론 붙는 사람도 있겠지. 근대 난 기간제하면서 같이 기간제하며 임용 준비했던 선생님 중 붙은 사람 딱 1명 봄. 체육 티오 넘쳐날 때 체육쌤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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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병행은 사실 사립정말곤 어렵긴하지 - dc App
올인 최탈하고 또 공부해서 많이 안오를것 같아 병행해서 됨
기간제 병행 많이붙음.. ㅇㅇ
고등학교 경우엔 난 충분히 담임 기간제하면서 병행 가능하다 생각함. 야자감독때 같이 공부하게되서 의외로 공부 많이 하게됨. 실제로 내가 그렇게 붙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