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크게 세 부류로 나뉨

1. 임용 안 볼 사람 : 단순 스펙용이거나 박사 진학하거나 재교육과정이거나.. 기존 직장 계속 다닐 예정인 사람들.  이 사람들은 학부 때랑 비슷 성격들도 좋음

2. 임용 볼건데 직장 병행 : 내가 본 99%가 교대원 다니는 동안은 직장 병행하고, 교생도 막학기로 미루고.  교대원 졸업하면서 빨라야 5하기 때나 직장 그만두고 임용공부할 계획임.
대부분 교대원 재학 중에는 학교만 대충 다니고 직장 병행하는거에만 만족할 생각이고 재학 중엔 공부 할 생각 없음. 그래서 애초에 처음부터 목표가 재수는 기본이고 3,4수 까지도 생각하고 있음

3. 임용 볼 건데 백수 : 칼 진학이든 다니던 곳 퇴사든... 이 케이스들은 교대원과 임고 준비 병행해서 초수 합격 목표로 함.

상황이 다르다보니 1번 사람들과는 걍 학부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데,

2번 사람들은 3번 사람들이 공부하는 걸 엄청 불안해하고 공부 안 했으면 하는 바람을 티 냄. 자기는 직장 다니면서 공부 안 하는데 쟤는 임용 공부 한다니 불안 하거든.

자긴 초시 합격 생각도 없는데 쟤는 초시에 붙으면 또 배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 학교 일찍 와서 임용 공부 한다하면 표정 ㅈㄴ 굳으면서 안 좋아짐.

그런데 2번 케이스가 교대원 재학 임용 준비자의 7할 이상이다. 애초에 교대원 재학 기간 동안 공부할 계획 자체가 없으니 으쌰으쌰 분위기도 안 나지.

오히려 공부 열공 한다는 교대원만 다니는 사람들 깎아내리려고 하거나 공부 못 하게 방해하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