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난다...

책에 당연한듯 세줄로 띡띡 증명 돼있는 걸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서 못 넘어간다

예전에 1년 자괴감에 쌓여서 전공 공부 하다가

도망가듯 그만 뒀던건데

역시 포기했던 이유가 있는건가

정신이 아팠던건지 , 의욕이 없었던건지

쿠팡, 알바 전전하면서 살다가 정신차리니 30살이다

진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걸까

시발.. 분명 난 그릇이 안된다고 포기했는데..

왜 난 다시 책을 핀걸까 현실도피인가  

기간제, 학원 경력도 제로면 그냥 안하려고 했던거 아니였나

난 진짜 병신인가보다 속이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