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라서 미숙한거 말고 교사 일을 진짜 못할 정도면 
성의가 없거나 그냥 멍청한거임
(당연히 교사가 불가능할 정도면 한국에서 할 직업 없음)
도와준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음 

내가 장담하는데 신규 교사한테 맡기는 일중에 
사람이면 감당 못할일 하나도 없음

나도 우리 학년에 이번에 새로운 신규 기간제 들어왔는데 
진짜 일 너무 못해서 우리학년에서 막는다고 진짜 힘들었음
어느정도냐면 동교과 쌤이 두달만에 질려서 
교감 찾아가서 내년에 두지말라고 싹싹 빌고옴
(참고로 우리 교과 현재 정보다 기간제가 더 많은데
여태 이런일 한번도 없었음)

근데 이게 우리가 돌려 막는다고 될 문제가 아니란걸 느껴서
그냥 교과부장 귀에 들어갈때까지 한번 사고치게 냅두니까 
존나 깨지고 오더라(교과부장 성격 개지랄맞음)
뭔가 느꼈는지 그날 혼자 하루종일 의기소침하던데
물론 그후에도 달라진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