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전공 괜히 한것같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복전할것 같다. 기간제 구하기도 힘들고 구하더라도 상치해야하고, 내가 역사과인지 일사/도덕교사인지..
기간제 경쟁률은 늘 최상.문과 임용 고시중 양 젤 많고, 주변에서 듣는 말은 그냥 암기 과목 아니냐 소리 듣고(이야기 하다 목아프고 그냥 어 그래..ㅇㅇ이러고 넘김) 주변 임고생들과의 괴리감(타과의 괴리감).
가끔 기간제 구하기 힘들다고 이야기하거나 봐야할 책 많다고 이야기하면 자기 내도 많다고 찡찡들을때 솔직히 패고싶음.  
친구는 일병행 3수 합격(체육)인데 막바지 3개월 공부하다 본인 체육 합격해서 주변에서 무시하는것 같다고 이야기 들을때 그래도 붙어서 다니는게 좋지.. 이  말하니까. 나도 자격지심 생겨서 일 병행해서 붙을 수있는 학과라 부럽다.(이건 내 잘못 맞음) 하니까 얘는 얘대로 본인 체육 교사라서 무시하는말 많이 들어서인지 서로 긁히고, 친한 사이였는데, 백수-교사 괴리감이 사람 아프게하네. 야밤에 개론서 읽다 현타와서 글 쓴다.


이 짓거리 그만하고 싶고, 올해 붙어서 꼭 임용판 뜨고싶다.
긴 뻘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잘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