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간부나 교사가 목표인 재수생인데 경찰간부가 몸 갈아가면서 일해도 초봉 5000인데 교사는 4시30분 칼퇴에 방학도 있는데 초봉 4천이 넘는거보면 아무리봐도 교사같은 꿀직업은 없는거같아서 진짜 대기업보다 꿀같아서 사범대 가려는데에반가요..?그리고 대기업은 일에대한 보람도 없을거같은데 교사는 보람 넘칠것같고 낭만도 있고 교사가 너무 하고싶네요
댓글 22
붙으면 장땡이죠. 되기가 어려워서 말리는거지
익명(223.39)2024-07-17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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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나 제2외 역사같은 과목 빼곤 대기업 가는것보다 쉽지 않을까요? 원하는 과목은 윤리나 일사인데
글쓴(117.111)2024-07-17 17:27:00
솔직히 말해서 경찰 헬부서하고 비교하려고 비교하면 연봉까지 고려해서 힘든 직업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임. 내 케이스는 야자감독 일주일에 두번씩 있어서 5일 중 2번은 9시 퇴근해야 되고, 나머지 3일도 일 터지면 하루 이상은 초근해야 돼서 칼퇴 의미 없음. 학급에서 성범죄나 자해같은 거 일어나면 계속 전화받고 애 달래주고 어디갔는지 찾고 퇴근하고도 경찰서 출석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학바학이겠지만 솔직히 연봉대비 꿀인 거 모르겠다.
임갤러1(112.186)2024-07-17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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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감독 자유 아닌가요?
글쓴(117.111)2024-07-17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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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맨날 하던 좀 나이든 남자쌤들만 야자감독하고 여자쌤들은 한번을 안하던데
글쓴(117.111)2024-07-17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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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교만 다녀봐서 모르겠는데 야자 감독이 어떻게 자유야? 다들 하기 싫어하시는데. 업무나 담임 여부 고려해서 횟수 쇼부는 치지만 모두가 다 돌아가면서 하긴 해야지 당직처럼.
임갤러1(112.186)2024-07-17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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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근 1만원 초반 푼돈받고 밤에 남아있고 싶은 사람 본 적이 없음... 9시에 퇴근하면 집가자마자 씻고 바로 출근인데 ㅋㅋ
임갤러1(112.186)2024-07-17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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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감독 하더라도 앉아서 폰하거나 딴 업무하면 되니까 그래도 업무강도는 괜찮지 않나요
글쓴(117.111)2024-07-17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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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기업은 학점도 잘받아야하고 대학도 중경외시 정도는 나와야 노릴텐데 저는 둘다 자신이 없고 그냥 시험 통과하면 되는 공무원이 저한테 맞을거같아요
글쓴(117.111)2024-07-17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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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감독 자체가 힘든 건 아니지. 야자 감독을 말한 건 고등학교 기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4시반 칼퇴 느낌이 아니라는 거 알아줬음 해서 적은 거고. 업무 강도는 반에 폭탄 한두명씩 껴있는 거임. 애도 말 안듣고, 부모님도 말 안듣고, 통제가 안되면 너 업무고 뭐고 다 터지고 얘를 1순위로 커버쳐줘야 해서. SPO하고도 계속 연락 주고받고 학부모님 중재하고 그런 거 하다보면 너 수업 준비, 담당 업무하기에도 벅찰걸ㅋㅋ... 나는 내 교직에서 수업, 교과연구 비중은 20%미만임. 나머지는 죄다 생활지도, 행정업무지. 매일매일이 시간 싸움이고 마감기한이더라고.
임갤러1(112.186)2024-07-17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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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네가 말한대로 학벌, 학점, 스펙 전무한 상태로 들어올 수 있는 가성비 직업은 맞는 것 같음.
임갤러1(112.186)2024-07-17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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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문과로 대기업 노리는 것보다야 일사, 윤리, 지리 교사가 훨 낫긴 하겠네
임갤러1(112.186)2024-07-17 17:48:00
위에는 고등학교 케이스고 중학교는 웬만하면 워라밸 보장되는거 맞음. 5시 넘겨서 있으면 이상하게 봄
익명(223.39)2024-07-17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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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도 같음 - dc App
익명(121.151)2024-07-17 17:46:00
교사 개꿀맞음 그걸 부정하는 교사들이 많은건 의사들이 앓는 소리 내는거랑 비슷.
임갤러2(39.7)2024-07-17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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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업시간 존나 적은거 팩트고 방학때는 진짜 탱자탱자 놀아도 되고 야자감독도 대충 자기 할거하면 됨. 사립고 말단아니면 전혀 스트레스받을거없음
임갤러2(39.7)2024-07-17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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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개꿀인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알고싶으면 교사들(당사자)한테 물어보는게 아니라 교육행정직 공무원이나 방과후교사같이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한테 물어보셈. 열에 아홉은 개꿀이라고 할거임. 교사들한테 물어보면 앓는 소리내달라는거밖에 더 되나
임갤러2(39.7)2024-07-17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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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이 평가하는게 아니라
일도 안해본 사람들이 평가라...
그럼 우리도 의사들이나 변호사한테 가서 꿀이네 하면되는거지?ㅋㅋㅋ 논리들이 왜캐 ㅂㅅ들이냐 교사하겠다는 놈들이 못되서 교사 ㅈㄴ내려치네
임갤러4(118.235)2024-07-18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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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업의 ㅈ같은점들은 안적네
1.보육과 교육의 공존
2. 교사-학교-학부모 -학생의 여러 다각도적 모습
학생이 잘못해서 교육함 학생의 편향적 말을 듣고 교사한테 문책하는 학부모/상사의 다각도적인 사회 모습은 쏙뺌 장사 진상-판매자 일치 우리는 교육대상이랑 컴플대상의 불일치인데 그런 ㅈ같은거는 쏙빼네ㅋㅋ
임갤러4(118.235)2024-07-18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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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직업인것도 맞지 근데 되는 과정이 쉽냐?
교사평균 합격 시간 교육청 통계기준 4.3년이다.
되기 어려운 직업이 대우 더 좋으니까 좋은대우 받으려고 그 직업하려고 아둥바둥되는거고, 본인들이 자신없어서 다른곳 간놈들이 자격지심 쩔어서 꿀이네 머네 시비거는거지 무슨 ㅋㅋ
임갤러4(118.235)2024-07-18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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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기간제/사립들이 공립 정교사한테 그깟 한번 시험 잘본걸로 더 좋은대우받네 하는거랑 머가 다르냐ㅋㅋㅋㅋ 붙은 사람들은 공정한 시험 떨어진 사람들은 (여기가 훨 많음) 불공정 시험 그럼 후자들이 이야기하는 논리면 임용이 불공정 시험되냐 논리를 무슨 타인기준으로 꿀이네 머네 판단하냐 꿀인 직업이 퇴사하고 싶다 80퍼 넘냐?? 당사자들은 힘들고 타인은 쉽다라
붙으면 장땡이죠. 되기가 어려워서 말리는거지
국영수나 제2외 역사같은 과목 빼곤 대기업 가는것보다 쉽지 않을까요? 원하는 과목은 윤리나 일사인데
솔직히 말해서 경찰 헬부서하고 비교하려고 비교하면 연봉까지 고려해서 힘든 직업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임. 내 케이스는 야자감독 일주일에 두번씩 있어서 5일 중 2번은 9시 퇴근해야 되고, 나머지 3일도 일 터지면 하루 이상은 초근해야 돼서 칼퇴 의미 없음. 학급에서 성범죄나 자해같은 거 일어나면 계속 전화받고 애 달래주고 어디갔는지 찾고 퇴근하고도 경찰서 출석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학바학이겠지만 솔직히 연봉대비 꿀인 거 모르겠다.
야자감독 자유 아닌가요?
학교 다닐때 맨날 하던 좀 나이든 남자쌤들만 야자감독하고 여자쌤들은 한번을 안하던데
이번 학교만 다녀봐서 모르겠는데 야자 감독이 어떻게 자유야? 다들 하기 싫어하시는데. 업무나 담임 여부 고려해서 횟수 쇼부는 치지만 모두가 다 돌아가면서 하긴 해야지 당직처럼.
초근 1만원 초반 푼돈받고 밤에 남아있고 싶은 사람 본 적이 없음... 9시에 퇴근하면 집가자마자 씻고 바로 출근인데 ㅋㅋ
야자감독 하더라도 앉아서 폰하거나 딴 업무하면 되니까 그래도 업무강도는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대기업은 학점도 잘받아야하고 대학도 중경외시 정도는 나와야 노릴텐데 저는 둘다 자신이 없고 그냥 시험 통과하면 되는 공무원이 저한테 맞을거같아요
야자 감독 자체가 힘든 건 아니지. 야자 감독을 말한 건 고등학교 기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4시반 칼퇴 느낌이 아니라는 거 알아줬음 해서 적은 거고. 업무 강도는 반에 폭탄 한두명씩 껴있는 거임. 애도 말 안듣고, 부모님도 말 안듣고, 통제가 안되면 너 업무고 뭐고 다 터지고 얘를 1순위로 커버쳐줘야 해서. SPO하고도 계속 연락 주고받고 학부모님 중재하고 그런 거 하다보면 너 수업 준비, 담당 업무하기에도 벅찰걸ㅋㅋ... 나는 내 교직에서 수업, 교과연구 비중은 20%미만임. 나머지는 죄다 생활지도, 행정업무지. 매일매일이 시간 싸움이고 마감기한이더라고.
근데 네가 말한대로 학벌, 학점, 스펙 전무한 상태로 들어올 수 있는 가성비 직업은 맞는 것 같음.
지거국 문과로 대기업 노리는 것보다야 일사, 윤리, 지리 교사가 훨 낫긴 하겠네
위에는 고등학교 케이스고 중학교는 웬만하면 워라밸 보장되는거 맞음. 5시 넘겨서 있으면 이상하게 봄
고등학교도 같음 - dc App
교사 개꿀맞음 그걸 부정하는 교사들이 많은건 의사들이 앓는 소리 내는거랑 비슷.
일단 수업시간 존나 적은거 팩트고 방학때는 진짜 탱자탱자 놀아도 되고 야자감독도 대충 자기 할거하면 됨. 사립고 말단아니면 전혀 스트레스받을거없음
교사 개꿀인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알고싶으면 교사들(당사자)한테 물어보는게 아니라 교육행정직 공무원이나 방과후교사같이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한테 물어보셈. 열에 아홉은 개꿀이라고 할거임. 교사들한테 물어보면 앓는 소리내달라는거밖에 더 되나
일하는 사람들이 평가하는게 아니라 일도 안해본 사람들이 평가라... 그럼 우리도 의사들이나 변호사한테 가서 꿀이네 하면되는거지?ㅋㅋㅋ 논리들이 왜캐 ㅂㅅ들이냐 교사하겠다는 놈들이 못되서 교사 ㅈㄴ내려치네
이 직업의 ㅈ같은점들은 안적네 1.보육과 교육의 공존 2. 교사-학교-학부모 -학생의 여러 다각도적 모습 학생이 잘못해서 교육함 학생의 편향적 말을 듣고 교사한테 문책하는 학부모/상사의 다각도적인 사회 모습은 쏙뺌 장사 진상-판매자 일치 우리는 교육대상이랑 컴플대상의 불일치인데 그런 ㅈ같은거는 쏙빼네ㅋㅋ
좋은 직업인것도 맞지 근데 되는 과정이 쉽냐? 교사평균 합격 시간 교육청 통계기준 4.3년이다. 되기 어려운 직업이 대우 더 좋으니까 좋은대우 받으려고 그 직업하려고 아둥바둥되는거고, 본인들이 자신없어서 다른곳 간놈들이 자격지심 쩔어서 꿀이네 머네 시비거는거지 무슨 ㅋㅋ
흡사 기간제/사립들이 공립 정교사한테 그깟 한번 시험 잘본걸로 더 좋은대우받네 하는거랑 머가 다르냐ㅋㅋㅋㅋ 붙은 사람들은 공정한 시험 떨어진 사람들은 (여기가 훨 많음) 불공정 시험 그럼 후자들이 이야기하는 논리면 임용이 불공정 시험되냐 논리를 무슨 타인기준으로 꿀이네 머네 판단하냐 꿀인 직업이 퇴사하고 싶다 80퍼 넘냐?? 당사자들은 힘들고 타인은 쉽다라
본인이 교행이라는 말을 돌려서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