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년차고
우리학교 교감쌤이 되게 좋으신분이거든 이번 방학전 전체교사연수할때 
선넘는다고 느끼실수있는데 말씀드리겠다해서 한말이

교권회복하려고 교육청, 관계자들 다 노력많이하고있다
근데 교감 연수에서 나온말인데
방학때 해외여행 가는거 개인SNS에 지나치게 너무 자랑하지말아달라 별거 아닌것같아도 그게 인식이 안좋아지고 욕먹을 빌미를 주는 행동이다 라고 하셨거든

교사말고 다른 지인들이 볼때
이 사람 교사인거 다들 알고있는데
일반사람들은
교사 요즘 힘들지.. 생각하다가도 방학때 주구장창 해외여행 가는거 SNS로 보게되면 사람들이 측은하다는 생각이 싹 사라지고 오히려 화살이 돼서 돌아온다 방학 다쉬고 해외여행 가면서 조금힘든일 생기면 교권회복이니뭐니 떠든다고
다 동료교사들 힘들어지는 행동일수 있다. 이런 말씀하셨고

개인SNS에 해외여행 너무 자랑하고싶고 그러면 그냥 내가교사인걸 차라리 숨기라고 방학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말거나
그런식으로 되게 강요는 아니고 다들 기분안나쁘게 당부하셨음

그래서 아 교사가 아닌사람들은 SNS보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있겠다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지금 방학하고 내 인스타들어가니까
애들이랑 잘지내는지 맨날 자랑했던 인스타교사들
다 해외여행 스토리, 게시글 + 방학언급 너무 심한것같긴하다

2년차라 아는 교사들 많아지니까 죄다 해외여행 게시글이네...
교감쌤 말대로 자기 개인SNS 가지고 뭐라한다고하는게 기분나쁠순있는데 일반 회사사람들이
딱 교사 두명만 팔로우 되어있어도 교사 진짜 꿀빠는구나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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