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너는 교사 해야겠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았음
직접적으로 무슨의미인지는 말 안해줬는데
뭔가 내가 답답하고 일머리도 없고 사회성도 없거든
군대에서도 손재주가 안좋아서 바느질 잘못하고
병장되서도 아직 일이 서툴러서
후임이 짬을 똥꾸멍으로 먹었냐는 소리도 들어봄
그래도 사고안치고 만기전역하긴 함
알바도 몇번 해봤는데 다 얼마 안있다가 잘리고 그랬음
사장님이 미안하다면서 다른 알바 구해보라하시고 할정도로
일머리가 없는데 대체로 교사가 나같은 사람한테 그나마 어울리다는
글들을 봐서 이런 나한테 교사가 잘 맞을까?
직접적으로 무슨의미인지는 말 안해줬는데
뭔가 내가 답답하고 일머리도 없고 사회성도 없거든
군대에서도 손재주가 안좋아서 바느질 잘못하고
병장되서도 아직 일이 서툴러서
후임이 짬을 똥꾸멍으로 먹었냐는 소리도 들어봄
그래도 사고안치고 만기전역하긴 함
알바도 몇번 해봤는데 다 얼마 안있다가 잘리고 그랬음
사장님이 미안하다면서 다른 알바 구해보라하시고 할정도로
일머리가 없는데 대체로 교사가 나같은 사람한테 그나마 어울리다는
글들을 봐서 이런 나한테 교사가 잘 맞을까?
ㅇㅇ 그런애 봤었는데 직업만족도 최상이었음 애들도 그 교사 엄청 좋아했었음
어느 정도 였었냐면 1차점수로 1.2배수 뽑았을때 거의 1차 점수로 합불 결정할때인데 면접에서 떨어져서 암울했다고 말해서 떨어진 이유 알거 같은 정도였음 그 지역이 모둠으로 뭐해서 점수 내고 그런거도 있었거든 그 지역이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1차 점수 차이 많이나도 2차 뒤집기로 떨어지는 지역임
그리고 지역 바꿔서 합격하고 즐겁게 다님 그런거 못참아서 싫어하는 선생도 있지만 대부분 티를 안냄 그리고 근무 시간 반 이상을 애들하고 있으니까 더 티가 안남
일 머리가 없다보니까 교과서대로 그대로 함 여튼 이렇게 하면 애들이 좋아하겠지만 일이 너무 많고 내가 힘드니까 요령있게 이렇게 해야지를 안함
말 그대로 배운 정석대로 다함 그래서 난 그거 보니까 아주 천직이 따로 없구나 생각했음
교사만큼 쉬운 직업 몇 없다
?
사기업이랑 다르게 성과내느라 급급할거 없으니까 뭐..
교사 행정업무 난이도가 초등학생 지능도 할 수 있는 수준이잖어 ㅋㅋ - dc App
ㅇㅇ 나도 일머리 좋은편 아닌데 학교 일은 확실히 쉬움. 공무원 사회다보니 빨리하고 잘하라고 들들 볶는 사람 없음. 등급제가 아닌 P/F 시스템 같달까. 물론 ㅄ은 티남,.
솔직히 일의 난이도가 막 어려운건 아닌데 ㅈㄴ 이것저것 많아서 짜증남ㅋㅋ
ㅇㅇ공무원이 맞는듯. 가르치는거 좋아하면 교사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