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라도 덜 재수했을때 빨리 다른 스펙 쌓아서 도망가라


교사하는 건 진짜 교사밖에 할게 없을 때 해라


보람과 낭만 찾아서 도전했다간 3년안에 후회한다.


공무원 하고싶으면 그냥 공무원을 하는 게 낫다.


교직공무원은 말 그대로 7공식 행정 업무에 수업, 담임 및 중재업무까지 얹어놓은 형태로 굴러가고 있는데 호봉표 보면 알겠지만 월급은 그냥 행정만 하는 7공이랑 같다


담임, 수업 업무가 얹혔는데 월급이 똑같은 것도 말안되는데 학생, 학부모 대하는 업무는 그 양이 늘리는 대로 늘어난다. 괜히 서이초에서 자살한 게 아니다.


사명감 하나로 일은 두배로 하고 갈리고 싶으면 교사하고, 노예근성 있는 거 아니면 지금이라도 스펙 쌓아서 도망가라


이렇게 알려줄 때 제발 다른 길 꼭 모색해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