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와 ㅋㅋㅋ 이런 개꿀직업이 있다고? 하면서 만족감 개높았는데, 6개월 일하니까 그냥 뭔가 현타가 오네...ㅋㅋㅋ

사실 지금이야 젊어서 애들도 나 좋아하주고, 나도 힘이 있으니까 애들 잘 놀아주면서 하하호호 지낼 수 있는데,

나중에 30~40살 먹어서도 지금처럼 지낼 수 있을까? 생각하니 뭔가 힘이 쭉쭉 빠지네....

또 발전 1도 없이 매일 앵무새처럼 했던 수업 무한 빈복하는것도 지겨워 죽겠다 ㅠㅠ

유일한 낙은 친한 학생들이랑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에 노는건데, 얘네도 1년후면 졸업할거 생각하니 우울하네 ㅠㅠ

혹시라도 발전적인거 좋아하거나 반복되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지금이라도 직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