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결혼한 애들 아니더라도 지금 기간제랑 만나고 있는 정교사 친구들 좀 안타깝더라

일단 여자들이 정교사 남자 하나 잡으면 임용 붙을 생각 자체가 사라짐

시험이 한 달 남았는데도 아직 남편 남친 데리고 카페며 여행이며 버젓이 다니는데

문제는 남자들이 뭐라고 하질 않음 다들 그냥 감수하고 사는 모양세임

여자들도 첨에는 임용에 의지들 있었겠지만 막상 남친 남편이 정교사면 그런 마음 옅어지고 다들 안주하게 되는 거 같음

결국 정인 내 친구들만 맨날 끙끙거린다 외벌이될까 생계걱정하고

문제는 그러면서도 여자한테 ㅈㄹ은 못하고 오늘도 카페 따라가주고 사진찍어주고 그러고들 살더라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