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질문:
1. 남자로서 여성적으로 다니고 눈치 안보고 교사하고 싶으면 무조건 공립 정교사를 목표로 해야겠죠?
(물론 사립 정교사도 학바학인것 같긴한데, 근데 변수가 많다고 생각이되서요..)
과목은 영어고 (재수후 사범대 영어교육 졸업)
나이는 32입니다. (92년생)
군대는 성정체성 사유로 5급처리(민방위까지 따로 면제되어 사실상 완전 6급 면제처리입니다)
남자->여자 (MTF) 트랜스젠더이고 아직 성별정정처리는 하지 못했습니다.(시간/금전/신체적 문제가 복잡합니다)
영어는 대학교때 미국유학경험 3년이 있어서 EFL이지만 모국어의 70~80%정도의 문해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주관적)
(+ 외국인친구와 아직도 교류를 많이해서 영어감이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전공 내용 영어는 다소 미숙할것으로 예상됩니다..
2학년까지 학점은 4.2~3 이었는데 3학년부터 점점 내려가서 결국 총 평균학점이 3.5 정도 됐던것같습니다... )
졸업후 중간에 제가 좀 폐인생활을 해서 알바나 간간히 해오는 삶이었습니다.
편의점알바, 배달알바, 그리고 종종 학교 강사 단기 알바(보통 2~3주), 기간제교사도 2~3개월짜리 두어번 했습니다.
졸업후 지금까지 시간 비중을보면 7년중 4년정도는 폐인생활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러던 와중에 조금씩이라도 자기계발책이랑, 자기계발유튜브, 운동 등 조금씩 노력하고 있었고
요즘 정교사에대해 관심이 크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임용시험을 진지하게 준비해 보려고하는데,
마음에 걸리는것이 행정 성별은 남성인데 제 외관부분은 여성에 가까운 것입니다. 취향도 여성적인것이 많구요.
(일상복입고 밖 돌아다니면 사람들은 저를 여자로 인식합니다)
아무튼 여러분이 생각하는 남교사의 전형적인 모습과는 매우 다르다고 할수있어서
제가 강사나 기간제교사를 할때 다른 남교사들 사이에서 뿐만아니라 학교 내에서 숨만쉬어도 눈에 띄는편입니다.
(남교사로 들어왔는데, 머리가 일단 길고, 체구가 작습니다. 동료교사, 학생들이 처음엔 여자로도 많이 봤습니다.)
아무튼 그런상황인데, 알다시피 교직문화가 다소 보수적이죠.
물론 지금은 점점 시대가 변해서 어느정도 개성이 허용되는 분위기지만
직업 특성상 다소 경직되어있는 문화가 여전히 남아있는게 피부로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언젠가는 성별정정 하겠지만은, 지금 당장은 힘든게 현실이구요.
제가 딱히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남자로서 이렇게(?) 다니고 있는 것이 뭔가 계속 눈치보이고 위축되게 만들더라고요 ㅠㅠ
실제로 다른 학교 기간제로 합격했는데, 마지막에 교장선생님께서 머리 그거 안자르면 안된다고 한 적도 있어서 결국 합격취소된 적도 있구요..
그래서 남자로서 이렇게 다녀도 눈치 안보이려면 공립 정교사가 되어야할 것 같더라구요.
그냥 들리는 바로는 사립 정교사도 좋지만은 공립보다 눈치를 여전히 봐야한다는 것 같더라고요.
서론이 많이 길었습니다. 그래서 제 질문은 하나입니다.
1. 남자로서 여성적으로 다니고 눈치 안보고 교사하고 싶으면 무조건 공립 정교사를 목표로 해야겠죠?
(물론 사립 정교사도 학바학인것 같긴한데, 근데 변수가 많다고 생각이되서요..)
2차 통과는 어떻게 하시려고
저도 그게 고민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은 그냥 부딪힌다 마인드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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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파이팅! 같이 힘내요!!
하긴 정신병자들이 정상인에 비해선 소수긴 하지
하지 마세요 제발
1차깡패되면 색안경끼고 채점해도 뚫을수는 있음 ㅎ 2차 채점기준안 성별같은 문제는 없거든. 되고나서가 힘들거같은데
여자로 본다는건 니착각이고 다 티난다 그리고 학부모들이 가만 있겠냐
남자면 일단 손발 사이즈나 어깨 사이즈, 하관 부터가 여자랑은 완전하게 차이가 나고 지금 나이가 어려서 좀 잘 티가 안나도 나이 30줄 슬슬 들어가면서 호르몬 꺾이면 괴물로 보일텐데 저건 걍 정신병자임.
333 아무리 여리해도 무릎크기 보면 티남
진짜 선넘네. 세상이 아무리 뒤집아 엎어지고 좌익 피씨물이 들어도 아닌건 아닌거야. 정신병은 꼭 치료하고, 교직은 얼씬도 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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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소수자관련으로 부정적인 뉴스만 나오다보니 다들 감정이 격해지시나보네요. 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 제목은 트랜스젠더라고 쓰긴했지만 저는 교사로서의 본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 정도로만 할것입니다. 소위 pc사상을 가르친다거나 이런건 전혀 관심없습니다. 저는 그저 트랜스젠더 이전에 교사가 되고싶은것 뿐입니다.
지가 꼬추 때고 교사 생활했다가 한남들 급식들이 차별해요 웅앵하 하면서 교사 못했먹겠다고 그만두고 계집년마냥 남탓하면 안되겠지?
늦었지만 힘내십시오. 올바른 교직관은 성별따위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디씨 하루만 봐도 알수있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