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뭐 교사 집단 자체가 다 그렇고
나도 남들 눈에 나도 그렇겠지만 ㅇㅇ
보통은 내향형 찐딴데 외향형 찐따쌤 한명 있는데
은근 스트레스임
어느정도냐면 그쌤이랑 대화하면 내용이 너뮤 찐따같아서
남 귀에 들리는거 자체가 창피함
오늘도 밥 먹다가
우리반 학생이 수행평가로 뭐 영어 연극을 잘 했다면서
갑자기 밥 먹다 일어나서 몰입해서 뮤지컬 연극을 따라하는데
급식실 교직원석 순식간에 싹다 조용해짐
근처에 있던 나도 순간 못받아주고 그냥 못본척함
이게 전혀 유쾌하거나 그런 분위기가 아님..
찐따 아니면 보통 교사를 잘 안 한다...
사대에서 인싸면 요샌 보통 취업함
개성이라 생각하면 되지 뭘 그렇게까지
상상만해도 오그라들정도네 ㅋㅋㅋ
귀여운데
주변에 인싸샘들 있었으면 대유쾌 골짜기였을텐데 아무도 못받아주노 ㅋㅋㅋ
ㄹㅇㅋㅋ
밥 먹는 곳에서 일어서서 뮤지컬을 하는데 왜 받아주냐 그것도 인싸가 하면 볼만할지 모르지만 찐따가하면 진짜 개좆이지
ㅋㅋㅋ그니께 교사하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