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뭐 교사 집단 자체가 다 그렇고 
나도 남들 눈에 나도 그렇겠지만 ㅇㅇ
보통은 내향형 찐딴데 외향형 찐따쌤 한명 있는데 
은근 스트레스임
어느정도냐면  그쌤이랑 대화하면 내용이 너뮤 찐따같아서
남 귀에 들리는거 자체가 창피함

오늘도 밥 먹다가 
우리반 학생이 수행평가로 뭐 영어 연극을 잘 했다면서
갑자기 밥 먹다 일어나서 몰입해서 뮤지컬 연극을 따라하는데
급식실 교직원석 순식간에 싹다 조용해짐 
근처에 있던 나도 순간 못받아주고 그냥 못본척함 

이게 전혀 유쾌하거나 그런 분위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