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임용문제에 늘 등장하는 유형이 보건교사 a의 어머니 b가 병원에서 ㅇㅇ병 진단을 받았다 b가 딸에게 ㅇㅇ병에 대해 물어보고 처방받은 ㅁㅁ약에 대해 물어보는 문제다

ㅇㅇ병 진단을 받았으면 그 진단을 내린 의사에게 물어보고 약사에게 약을 물어봐야지 병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약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보건교사에게 뭘 물어보노 병에 대해 잘 아는 인간이었으면 의사를 했을 것이고 약에 대해 잘 알았으면 약사를 했겠지 백번 양보해서 애미가 ㅇㅇ병 진단을 받았다면 그 병을 진단한 의사옆에서 보필하는 간호사에게 물어보면 모를까나 조직검사 결과나 방사선 사진을 보지도 못한 지 딸에게 물어보는 개그. 글고 사실 조직검사 결과지나 방사선 사진 판독도 의사 영역이고 조직검사 결과지에 대해서는 간호사가 임상병리사보다도 모르고 방사선 사진에 대해서는 방사선사보다 모른다
보건실에서 온갖 의약품 다 내주는 보건교사도 문제고 약에 대해 모르는 간호사가 엉터리로 주는 경우 발생한다 그리고 이게 보건실에 있어야 하는지도 모를 한방 자양강장제 이딴 것도 보건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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