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과 제외하고 교과과목들은 어느정도 각자 힘듦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여기서 제일 많이 까이는 과목을 연계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인강도 없고.. 이게 젤 힘듬 기출도 뭘 알아야 풀텐데

자료는 구할 수가 없고 엄청나게 폐쇄적이라 카페같은 곳에서 구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워

주요 대학 본과생들은 선배들끼리 공부 파일 자료를 물려준다고 들은 것 같다.

모든 집단이 그렇듯이 소수끼리 경쟁하면 좀 얄팍하고 쪼잔해진다 밥그릇 싸움이니 어쩔 수 없는 건 이해하지만ㅋㅋ..


내가 머리도 두뇌 회전 잘 돌아가고 좋은 편이 아니라서 엄청 고생하고 있다.

기출 문제조차 답을 알 수가 없어 ㅜㅜ 여기저기 물어보거나 객관식 시절 답에 의존해야 함..



나도 여기 있는 너네처럼 이 과목 바로 통과 못하면 ㅂㅅ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양도 방대하고 과락도 많이 나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쉴드나 훌리로 쓰는 글 아니라 진심으로..

오죽하면 연계전공한거보다 차라리 복수전공으로 타교과 할 걸 싶더라
물론 자료 넘쳐나고 기술과 주요대학 본과생들은 초수 안에 붙어야 하는게 맞다 생각한다 물론 20과목 넘게 공부해야하는건 맞지만 출발선상이 다르잖냐4-2까지 꽉채워 들은 케이스 아닌이상
암튼 하소연 좀 해봤다 다들 개쉬운 시험인데 왜 못붙냐는 인식이길래

여기서 헬이라 불리는 역사나 국어같은 과목과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적성도 잘맞아야 하고 격차가 큰 과목인 건 맞는거같다

아무도 모를 것 같아서 쓰고가니까 기분나빠하진 말고 다들 열공해서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