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라쿠배 개발자 하다가 자기 일 못한다고 때려치고 나왔다고 했음.
30초반이었는데 기간제하면서 임고보겠다고 함.
일 ㅈㄴ잘함. 학생부에서 자기혼자 일 다하는데 찡찡대지도 않고 묵묵히 하더라.
정보교사 한명이라 선도학교 업무도 했는데 이것도 기관표창 하나 받아오고,
정보부에 틀딱 할머니 두 명 있어서 컴맹이라고 정보부 일 다 그 사람한테 넘겼는데 그냥 뚝딱 끝내버렸음..
생기부도 애들이 스프레드시트에 작성한 거 자기가 코딩한 프로그램 돌리더니 한 학기에 180명 쓰는걸 3일만에 끝내더라,.,.
이 사람이 아는 것도 많고 인공지능 원리 이런거 고등학교 수학이랑 연결해서 설명하고 코딩도 ㅈㄴ잘하니까 애들한테도 인기 많더라.
결국 애들이 선택 엄청해서 정보관련 교과 시수가 두배로 늘어났음...
근데 1년만에 임용합격해서 다른데로 사라지더라...
ㄹㅇ 멋있지는 않았는데 대단한 사람이었음.
아 물론 올해는 다시 정상화됐다.
남자 맞지..?
원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만 돼도 공무원 일하는 양 최소 3~4배임 그거 하다가 교사일 하려니 개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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