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원래 공부 잘했는데 수능을 못봐서(지거국 일반과 갈 정도? 근데 문과라 애매..)바로 공시준비 했거든요. 그러다 노량진에서 20살부터 스토킹당했는데 그땐 암것도 모를 나이라서 심각한줄도 모르고.. 그냥 무시하면 되겠지 하다 성폭행, 협박(자세하겐 안쓸게요..)장기간 당하다가 결국 공시 포기했어요.
그런데 원래 가정폭력하던 부모님은 제 탓이라고 어린년이 공부는안하고 서울가서 남자나 꼬시고다녔다고 제 얘기는 안듣고 가해자 신고도 안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심지어 저를 때려서 고막파열됐고... 수술도했어요.

그러다 다시 수능봐서 23살입학 (과는 안쓸게요 소수과라 특정될듯...) 정신적으로 아파서 학점이슈로 지금 27살 5학년인데
사실 여자가 스펙도 경력도없이 27살까지 이런 인생이면 좆된거알아요...임고에 나이제한없는게 감사할뿐ㅠㅠ
일반회사는 학점도낮은 저 아무데도 안뽑겠죠

대학은타지라서 자취중인데 이제 2월졸업하면 본가가긴 죽도록 싫어서 바로 1월부터 알바구해서 독립하려고요
사립대라 학비때문에 어쩔수없이 아직은 손절을 못했어요(지금은 많이 나았는데 한창 심할땐 대인기피가 넘 심해서 과에서도 혼자다녔거든요ㅜㅋㅋ알바는 당연못했고)

아예 히키로살아서 친구0명이라
여기다 끄적여보아요ᆢᆢᆢ하소연 죄송합니다ㅜ
다들 낼 시험 잘보세요..! 전 내년 준비하려구요ㅎ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