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발령 받으면
소위말하는 신규 동기들이랑 친해질수 밖에 없고
(여기에 기존 젊은 쌤들이나, 
사립같은 경우엔 기존 젊은 기간제도 합류)
그게 과도하게 친해지는 경우가 좀 있는데 

처음엔 뭣 모르고 어려울때 든든하고 좋겠지만
(특히 난 쌩 신규인데 옆엔 기간제 해본 신규거나 그러면
ㄹㅇ 도움되긴함)
딱 3개월 지나만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음
“왜 MZ, MZ 싸잡아서 욕 처먹는지 알겠구나”

하지만 알아차렸을땐 내 행동이랑 상관없이
나도 남들 눈에 이미 그 무리 일원임

대놓고 멀리하고 겉돌필요도 없지만 
어느정도 거리 유지하는게 진짜 좋은거 같음

젊은쌤들이 이상하다 이게 핵심이 아니라 
(학교가면 전부 이상함)
어떤 무리에 과도하게 속한이상
의도치 않게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같이 욕처먹는 경우가
발생할수 밖에 없음

내 주관적인 생각은 맞는데
내가 신규일때도 느꼈고 매년 드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