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행 만족도 진짜 최상이다ㅎㅎ


매년 기간제 서류만 몇백개 내고 면접보러다니고, 떨어질까 매년 노심초사, 기피업무 몰아주기 당하고, 기간제라 무시당하고, 새로운학교 적응하느라 고생한거 생각하면 너무 힘든 시간이었어.

역사는 워낙 경쟁이 치열하니  학교에서 기피업무 줘도 다른학교로 도망 못칠거 알고 기피업무를 강제로 더 몰아주는거 너무 억울했는데..ㅠ 이제는 안정적인 직장을 가졌다는 뿌듯함도 있고,+ 교직원공제회, 공무원연금도 있고, 교행 워라밸도 좋고, 모든게 만족스러워.


기간제는 오래 하면 할수록  빠져나오기 힘든거같고 또 나이 들수록 힘든 직업인거 같아. 특히 역사는 티오는 적은데 사람이 워낙 많아서 젊은 사람 뽑지, 나이 든 사람 안뽑아.

교행이 다른 공무원보다 합격난이도는 약간 높지만, 합격만 하면 워라밸은 진짜 끝판왕인거 같아. 기간제 했을때는 업무가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 억지로 버티면서 살았는데 교행오니까 진짜 천국이다 ㅠㅠ 내 시간도 많고 너무 좋아! 요즘 경쟁률도 많이 떨어져서 역사 임용에 비하면 진짜 난이도 쉬워져서 진입하려는 임고생 있으면 지금이 기회야 강력 추천해 특히 역사과는 한국사 교육학 2과목 거저라서 금방 붙어 잘 고민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