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굵은 글씨로 표시
악보에서 장식음(ornament)을 연주하는 방법을 묻는 문제임
㉠은 턴 장식음으로 중심음을 기준으로 빠르게 2도 올라갔다가 2도 아래음으로 순차적으로 내려가고 다시 복귀함. 조표와 임시표에 맞춰서 순서대로 D-E-D-C#-D-E를 연주함
㉡은 모르덴트로 2도 아래음을 빠르게 갔다 돌아 옴. 조표에 맞춰 순서대로 C-Bb-C를 연주함
각 마디에서 구성음을 간단히 나타내고 화성을 분석하면 아래와 같다
처음 D key로 시작해서 A key와의 공통화음 IV을 통해 A key로 전조함. 옮길 조의 IV를 거쳐가는 전조는 아주 자주 사용됨.
㉠은 증6화음 중 프랑스6화음임. 프랑스 6화음은 근음과의 증4도음(#4)과 증6도음(#6)이 특징 이후 독일6화음 후 종지적 64화음(I64) 후 딸림화음(V7)로 갔다가 I로 종지함.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각 나라마다 음이름을 부르는 방법을 익혀야함
위처럼 영문식은 CDEFGAB이고 B보다 반음 낮은 음은 Bb으로 표기함
독일식은 CDEFGAH라 쓰고 영문식의 Bb를 B라고 씀
프랑스/이태리식은 도레미법으로 do re mi fa sol la si로 씀 이때 Do는 근본을 따라가면 Ut라고도 부름
(가)의 조스캥은 프랑스놈으로 Hercules Dux Ferrarie에서 모음만 따온 eue u eaie에서 Re Ut Re Ut Re Fa Mi Re라는 선율을 만들었고 ㉢ 성부에서 나타남
(나)의 슈만은 독일성분으로 독일식으로 ABEGG를 선율로 사용하여 영문식으로 나타내면 A-Bb-E-G-G임
(다)의 리스트도 독일성분으로 독일식으로 BACH를 선율로 사용하여 영문식으로 나타내면 Bb-A-C-B임
(가)에 나타난 그림은 일본의 우키요에로 프랑스에 넘어가 모네, 마네, 르누아르 화가로 대표되는 인상주의에 큰 영향을 주었음
드뷔시도 프랑스놈이라서 프랑스 인상주의에 영향을 받았고 이 표지를 사용한 관현악 작품은 바다(La mer)임
(나)는 오케스트라에서 플루트와 클라리넷을 나타낸 악보인데 각각 사용된 음을 보면
(클라리넷 악보는 이조악기라 악보에 표기된 음으로부터 반음 낮은 음이 실제 나는 소리임)
사용한 음은 Bb, Db, Eb, F, Ab로 Bb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 또는 Db 메이저 펜타토닉 스케일로 오음음계(펜타토닉 스케일)가 사용됨
성부 진행을 보면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전통적 화성에서 금지하는 8도/5도 병진행을 사용해서 단성음같은 느낌을 주고 있음
이러한 성부 진행은 조성을 모호하게 하여 기능화성학을 탈피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들게 함
소리굽쇠에서 나는 소리는 단순한 사인파로 ㉠ 순음이라고 함
음의 높이가 불명확한 것은 ㉡ 소음이라고 함
ⓐ를 기초음이라고 가정할 때 악보에서 순서대로 진동수가 기초음(1배), 2배음, 3배음, 4배음이 나타남
따라서 ㉢에 해당하는 음은 기초음보다 진동수가 4배이고 음파는 ⓐ가 1번 진동하는 동안 ⓓ는 4번 진동하므로 ㉢에 해당함
현대음악에 속하는 총렬음악의 작품인 불레즈의 '구조 I'에 영향을 준 '음가와 강세의 모드'의 작곡가는 메시앙임
음가(음의 길이)를 보면 32분음표를 기본음가로 하여 고유번호 1, 2, 3, 4에 따라 증가함에 따라 32분음표의 개수만큼 해당하는 음가를 가지고 있음
음고의 순서는 Eb-D-A-Ab-G-... 이므로 ㉠에 들어갈 음은 G임
마디 49~52에서 나타나는 주제들의 시작부분을 보자
왼쪽의 빨주노초파남보 사각형들을 보면 같은 리듬의 주제가 시간차를 두고 다른 선율이 끝나기도 전에 서로 근접되서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모방 기법을 스트레토(stretto)라고 함
짜임새는 53마디까지 각 성부가 여러 선율이 독립적인 폴리포니(polyphony)에서 54마디부터 주선율을 중심으로 화성적으로 성부가 배치된 호모포니(homophony)로 짜임새가 변화하고 있음
(가)는 3성부, (나)는 4성부로 나타나고 있음
(가)의 ㉡ 성부의 선율이 (나)의 ㉥에 사용되었으며 음의 박자가 4배로 늘어나는 확대 모방 방식을 사용함
15세기 전반에는 (가)처럼 3성부로 작곡되어서 3성부가 선율을 담당하였음
뒤페를 비롯한 15세기 작곡가들은 저음을 연주하여 선율 대신 화성의 기초역할을 담당하는 ㉥성부 아래에 ㉦성부를 새로 추가하여 4성부 구조의 미사를 일반화 시킴
원형음렬이 (나)의 베이스 성부에 나타나는 것을 보면 아래와 같음
F-Db-E-Eb-C-A-Ab-D-F#-Bb-B-G 순서로 베이스 성부에서 4번 나타남
소프라노 음렬을 보면 아래와 같음
소프라노 성부에서는 거꾸로 G-B-Bb-F#-D-Ab-A-C-Eb-E-Db-F 순서로 역행해서 나타남
악보를 보면 가사가 'depth'일 때마다 음이 하행하는데 이렇게 가사를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가사 그리기(word painting)이라고 함
첫 8마디를 화성분석하면 아래와 같음
㉠에서는 G key의 ii42이고, 이후 D key의 온음계적(다이아토닉) 공통화음 IV를 거쳐 전조되어 ㉡는 D key의 V42임
㉡에서 C#음이 사용된 이유는 D key로 전조했다는 조성감을 느끼게 하기 위함
㉠의 7음 G는 F#으로 하행해결함
화성분석을 하면 아래와 같음
㉠은 Cm key의 반감7화음(하프디미니시드)으로 iiø65임 이 화음의 7음인 C는 다음에 B로 하행해결됨
㉡에서 Cm key의 N6(나폴리 6화음)이자 Ab key의 IV6으로 공통화음을 통한 전조가 이루어짐
(가), (나), (다)에서 각각 마지막 종지부분을 화성분석하면 아래와 같음
(가)에서 V - I로 정격종지이나 소프라노음(가장 높은음)이 으뜸음으로 끝나지 않아서 불완전 정격종지임
(나)에서 V- i로 정격종지이고, 베이스음과 소프라노음이 모두 으뜸음으로 끝나 완전 정격종지임
(다)는 서브도미넌트 기능의 나폴리6화음에서 I로 진행하는 종지로 변격종지(plagal cadence)임
따라서 완전 정격종지인 (나)의 종지감이 가장 강함
(다)의 종지형은 재즈화성학에서는 섭스티튜트 도미넌트라고 할 수도 있고, 프리지안 모드 케이던스(bII-I)라고도 할 수 있고, 변격종지라고 해도 됨. 그리고 마이너 키에서 메이저 화음인 I로 종지하므로 피카르디 종지이기도 함
(다)의 ㉠은 N6(나폴리6화음)임
어우 어려워
음악배우고싶네
어렵네
공부하면 충분히 풀리는 문제들이에여
쉽게나온편
ㅋㅋㅋ다까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