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2때 까지는 진짜 노답이었어 학교도 실업계였고
아빠는 나 내놓은 자식 취급 하고 그랬어 그러다가 고3 담임 선생님을 만나고 내 인생이 달라졌어 나를 어떻게 좀 살려볼려고 진짜 너무 열심히 하시더라 나도 그러다보니 사람이 조금씩 변하더라 그렇게 공부도 시작하고 그리고 그때 결심했어 나도 저런 좋은 선생님이 되야지 하고 그러고 한 사수 하니깐 지방국립대 사대갈 성적 나오더라 그러고 지금 임고 4수 째하고 있어 나 올해는 꼭 붙을거야 그래서 애들 많이 도와주고 싶어 사람은 변할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