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맞은 현직 수학게이다.


친구 없어서 집에만 있으니까 심심해가지고 똥글 하나 싸본다.


부수입에 관심 많아서 이것저것 한 거 써봄


참고로 중학교라 방과후 안 알려서 이걸로는 돈 못 벌어봄


그 외 글 읽고 질문 있으면 댓글 ㄱㄱ






1년차: 지역공동 영재학급 강사


- 이때 신규라서 강제로 배정됨


- 1년에 4~5번 토요일 출근하고, 출근할 때마다 4시간 수업함


+ 마지막 한 달은 영재 담당학급 발표회 준비한다고 토요일 매주 출근 (사실 거의 내가 함 ㅠㅠ )


-출근할 때마다 4시간 × 6만원 = 24만원씩 받음


(근데 발표회 때문에 출근한 건 돈 안 줬던 거 같음)




2,3년차


-강 놀았음 ㅎ





4년차 : 교육청 수업 사례 자료집 TF팀 참여


- 내가 수업했던 걸로 수업 진행방법, 학습지 제작해서 원고 쓰고 돈 받음


- 1년동안 5~6번 회의 가지면서 TF팀원들끼리 서로 원고 내용 검토함


- 60페이지 작성하고 42만원 받음 (원래 1페이지에 12000원 책정된 게 교육청 기준인데, 학습지는 빈 칸 많다고 후려침 ㅠㅠ)






5년차 : 교사 대상 연수 강사


-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연수에 강사 신청해서 2번 진행해봄.


- 1번은 1시간 30분짜리, 그 다음엔 4시간 짜리


- 1시간 30분했을 땐 40만원 받았고 4시간 짜리 했을 땐 롯데호텔 무료 숙박 +50만원 받음


- 창의재단 찬양해. 두 번해.




6년차: AI 교과서 집필 + 출판사 프로젝트 수업 자료 제작


- 수업 관련 블로그 운영하는데 이거 통해서 A 교과서 집필 섭외 들어옴


- 2달동안 매주 탐구활동, 심화코너 같은 자료 개발 + 토요일마다 5시간씩 화상 회의하면서 개발한 자료 검토 및 수정


- 이거 하고 200받았음


- 추후에 학교마다 교과서 선정하면 순수익의 7% 받기로 함


- 근데 교과서 검정 탈락해서 폭망함 ...


- 그러다가 서책 교과서 집필하는 출판사에서 프로젝트 자료 만들자고 연락 옴(이것도 블로그로 섭외 들어옴)


- 2달동안 프로젝트 자료 총 3개 만들고 200받음 (근데 학년말에 연락 온 거라 개바쁘더라 ㅠㅠ)


- 결론: 교과서 출판 경력 있는 대형출판사와 일하니 일도 편하고 돈도 두둑히 줌





7년차 : 올해인데 뭐할지 고민 중. 1정 강사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