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사업무는 수업, 행정업무(공문처리 등)으로 나뉘는것같은데 최근 느낀건 교사는 수업하라고 뽑은게 아니라 행정업무하라고 뽑은것같음. 담임까지 맡았는데 학생들과 소통할시간이 없음. 수업외 시간 90프로정도는 행정업무만 함.
2.교사와 행정반 직원들과 대체로 갈등이 있는듯. 행정직원들이 업무를 은근슬쩍 떠넘기고 일대충하는 사람들이 있음. 맨날 4시반 칼퇴하면서 바쁘다함. 내가 볼때 퇴근준비만 할때 바쁨. 서류제출하러 가면 인터넷쇼핑이나 하고 있으면서...이거 여러번봄. 메신저도 뭐같이 보내고 초임교사를 자기 아래로 보는듯함. 이런사람한테도 학생들이 인사하는데 진짜 인사도 대충받아주고 내가 앵간하면 욕잘안하는데 잣나무 같음. 착실하게 일해주시는 직원분도 계신데 딱한명..너무좋으심.
3.작은학교는 이럴일 없겠지만 우리학교는 교사수만 70명이 넘어서 1년이 지나도 말한마디 못나누는 교사들도 있다함. 서로 이름도 모르고...
4.우리학교는 기간제라고 무시하는건 없는것 같음..몇몇 진짜 문제있는 부장선생님빼고...오히려 기간제 선생님들이 일더 잘하시고 열정적인 것 같음.
5.과목간 차별없음. 국영수든 도덕이든 다똑같음. 당근 이게 옳다고 생각.
6.교사 복지 생각보다 좋음. 초임때 품위유지비도 50만 조금 넘게 나오고...놀람
7.학생들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움. 업무처리 하다가 지쳐도 수업때 애들이랑 인사하고 이야기 나누고 하다보면 기분 좋아짐.
8.좋은 직업인것 같음.
히히
부럽다 ㅜㅜ
나도 내년엔ㅃ
부럽네여
아무리 일주일밖에 안됐다고는해도 '행정반'이 뭐냐 ㅋㅋㅋㅋ
ㄴ군대서행정반이라고했던게버릇됨ㅋㅋ..
근데 아마 글쓴이 착각이 아닐까 싶은게 품위유지비같은건 없었던 거로 기억함ㅋㅋ
부럽다야
품위 유지비 있음 맞춤형 복지포탈에서 포인트로 환급하는 거
ㄴ다른보험 다들어놨으면 생명보험인가?그거 하나는 필수로들어야하는데 그거 차감되고 27만원대 포인트받음. 50만월은 어느세대 교사들얘기임?내옆에 교직생활 삼년째인 남자교사쌤도 30만원대 포인트로받았구만.ㅋ.ㅋ.ㅋ
ㄴ만원
선생들이 일똑바로 해야지 무슨 행정직원을탓하냐 ..
대체적으로 행정실직원들이 교사한테피해의식이좀있는듯 물론 교사중에서도은근 행정실직원 실무사무시하는경우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