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수업을 안 들어, 애새끼들이. 극단적으로 1타강사가 수업 들어와도 자습하거나 인강이나 처들을 걸? 생활지도 쉽다고? 어정쩡한 곳 가면 생활지도도 ㅈ같고 ㅈ기부 쓰기도 ㅈ같다.


중학교? 생활지도는 ㅈ같은 거 ㅇㅈ. 근데 수업 질서 잡기는 ㅈㄴ 쉽다. 수업 꽤 잘 이끌면 충성파 생기는 정도? 충성파 애들 생기면 생활지도도 반은 해결됨. (선넘는 짓하면 충성파 애들이 야유해서 선생 편 들어줌.) 자습타령하거나 인강 처듣는 놈 없음. 그리고 칼퇴나 수업 끝나고 조퇴가 일상.


내가 고등학교 2년간 자괴감 들었는데 중학교 오니 선생할맛남. 고등학교 2년간 전공 하나 못 가르쳐봄. (통사만 풀로 받았는데 그마저도 내 전공 0%. 여기서 내 밑천이 드러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