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중요함. 공부가 부족해서 아는 게 적더라도, 내가 적는 답이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 모르더라도 일단 답지를 비우지말고 헛소리라도 꼭 적어서 채우셈.


-> 지협적으로 핀포인트만 잡아서 채점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문제에는 최대한 광의적, 조방적으로 널널하게 채점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대충 두루뭉술하더라도 이정도면 맞는거 같다고 판단되면 유사답안 처리나 부분점수라도 들어가니까...


2. 솔직히 1차 필기 점수가 교원임용의 전부라고 해도 틀리지 않음.


-> 1차 시험 말고는 응시생간 점수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음.. 특히 수업실연을 하지 않는 비교과의 경우는 더함. 수업실연이나 면접 모두 어느정도 정석이 있고 다들 그 정석대로만 하기 때문.


3. 시간 다되면 설마 답을 다 못적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펜 내려놓으셈


-> 이유는 설명 안해도 알 거라고 생각.


4.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보여주려고 하지 말고 얼마나 적합한지를 보여주려고 하셈


-> 이건 사실 모든 입사시험에도 적용될 수 있는 말인데, 교직논술 때는 물론이고 면접때도 튀는 답 하려고 하기보다는 만능키워드, 어떻게 해석해도 맞는 말만 하셈.


5. 임고 금방 끝나니까 짐 많이 싸들고 가지 마셈


-> 점심 전에 끝남. 수능처럼 하루종일 안걸림.. 단권화노트 만든거 교육학, 전공 하나씩만 들고가셈..



이거 말고 생각나는 거 있으면 나중에 또 쓰겠음.. 발표시즌되면 신입교사한테 주는 팁도 써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