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임용고시 보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푸시킨의 시처럼, 삶이 때로는 우리를 힘들게 하고, 예상치 못한 결과에 좌절하게 만들기도 해.
결과가 어떻든, 너무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않길 바라.
오늘의 힘든 시간들은 분명 미래의 기쁨을 위한 밑거름이 될 거야.
결과에 상관없이, 네가 그동안 쏟은 노력과 열정은 정말 값지고 대단해.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꿋꿋하게 이 시간을 견뎌내면,
반드시 네가 꿈꾸는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거라고 믿어.
항상 널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말고!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힘차게 나아갈 너를 기대할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언제나 응원한다!"
눈물나노
눈물 쭐쭐
사랑한다! 내팔아!
부러운 아빠다...
ㅜㅜ
이런 아버님 사랑 믿음 받고 큰 아들이 좋은 교사가되지 고생많았음
아빠가 진국이다 ㄷㄷ
너도 나중에 제자들 잘 격려해주길 ㅎㅎ
엉엉 갤버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