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 연 천만원 넘게 부어가면서

역사 3수 개같이 실패함.

나름 인서울 상위권 역교과라 빨리 붙을 줄 알았는데

이미 나이는 재수+군대+임용3수 해서 곧 서른이더라.

우울증 약먹어가면서 공부했는데 남는거 하나 없었다.


선생은 때려죽어도 해야겠고 여기서 기간제 들어가면 평생 기간제로 끝날 것 같아 컴교 편입함.

여차저차 해서 현재 나이 서른둘에 정컴 1차 컷 플러스 24 받아놓고 합격 기다리는중.


어떻게든 해야겠다 싶으면 나처럼 루트를 좀 바꿔보는것도 좋은 생각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