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교과고 상담준비하는데
학생들 정서를 케어하고 불안정한 애착관계를 다시금 회복시켜주고 비합리적인 신념을 합리적으로 수정해주는 등
그냥 학생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을 뿐임
그래서 사실 상담이라는 것 자체가 사명감 없이는 못함
그런데 가끔 보면, 교과들은 비교과한테 교사이름 붙이지 말라 하고 하고
비교과들은 그 교사라는 타이틀에 되게 집착하는데
왜 그렇게 '교사'라는 타이틀에 집중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교사라면 학생들을 교육하고 지도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타인이 불러주는 타이틀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굳이 비교과를 교사라고 부르지 말자고 하는 교과교사 준비생들은 공부가 힘들고 지쳤고, 불안하고 막막한 심정을
비교적 쉽게 공부하는 비교과를 대상으로 해소하려는 방어기제일 뿐이고 (사실상 그게 자신의 교과교사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굳이 교사라는 타이틀에 집착하는 비교과교사 준비생들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고
학교에서 학생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이 적다는 자격지심에서 열등감이라고 생각함
상담은 ㅆㅇㅈ인뎅 영양사만 이해안될뿐
상담보건은 대체로 인정하는분위기 영양 사서는 가정 국어랑 역할이 겹침
ㅂㅁㄱ - dc App
영양이 문제지 상담은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뭐라고 해서 올린 글이 아니라 ㅠㅠㅠㅠ다들 타이틀에 집착하지 말고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뭐 이런글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타이틀이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교사역할을 안하잖아 그게 웃긴거지 내가 교사를 하든말든 그거랑 상관없이 부조리는 없애야지
미안한데 성취감이라는것도 자부심에서 나오는거야 교사라는 자부심이 교사로서역할을 1도 안하는 영양사가 같은 집단이면 분명 영향을 주는거지
난 상담쌤들 존경함. 나도 상담 좀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규 - dc App
영양 사서 때문에 비교과 이미지 곱창났음. 상담 보건은 다 교사 인정함
삼담은 선생님이지. 현직인 선배들이 상담이랑 특교 보면 예수님 보는 느낌이랬거든
상담도 상담나름이지 너처럼 제대로할마음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거같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