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사동의 모찻집에 갔더니 20년됐다는 보이차청병을 4만원에 팔더군요. 이젠 골동보이차에 대한 환상을 업자들부터 버리기 시작한 듯 합니다. 그런제 문제는 비교적 최근 생산된 보이차들도 가짜가 많다는 사실... 이 문제는 운남성 업자들도 충분히 심각성을 인식해서 이대로 가다가는 보이차 사업 전체가 공멸한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입니다. 최근 보도가 나간 보이차 80%가 가짜 기사는 충분히 신빙성이 있습니다. 특히 맹해,하관등의 유명차창은 더합니다. 이들 차창의 보이차 가격은 대충, 올해 제품은 청병 30위안, 숙병은 60위안 정도의 싼 가격입니다. 그런데도 광동이나 베트남에서 맹해나 하관 가짜를 만들어 유통시키면 몇십배의 차익이 남죠... 그런데 이 가짜 제품이 맛은 둘째치고 농약과 세균덩어리라는 것이 문제죠... 아까 공멸 이야기는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가짜 제품을 맛보고 보이차는 썩은 맛이 나느니, 맛이 없느니 하다가 결국 보이차를   외면하면 진짜 제품도 엄청난 피해를 본다는 것이죠... 그래서 정품인증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죠... 하관차창 올해 제품부터 긴압을 할때 제품 자체에 학모양의 마킹을 한다든 지, 어떤 차창은 내표에 위안화 지폐를 첨부했죠.. 그러면 지폐 일련번호 때문에 내표 위조가 불가능해지죠... ㅋㅋㅋ 얼마나 짝퉁이 많으면 이런 노력을 할까요? 보이차 좋아하시는 분들 알아서 판단하세요... 그렇다고 보이차 안먹을 수는 없죠... 이것도 중독이라... 글구 보이차는 하루 3그램 정도 먹는 게 적당합니다. 불소 함유량이 녹차의 수십배라 불소중독의 위험성이 있어요.. 불소중독 이게 또 골때리거든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