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물어본 사람 있어서 몇자 적어보자면.....
정말 집마다 다름...
어느집은 좋은 원두 쓰고도 값도 싸고 어느집은 쓰레기 쓰고 값도 비싸고....
가격대가 킬로당 만원이하~극초반, 만원 중후반, 이만원 이상,
(밑에 누가 보통 삼만원이라는데 카페 상대로 그 값에 파는 건 제정신인가 싶은데?)
이라 보면 되는데 만원초반이면 보통 한잔에 천원대가 양심적인가격이지만.......
(과연 니가 먹는 삼천원짜리가 얼마짜리일까..ㅎㅎㅎ)
이만원 넘어가면 꽤 비싼 축
(인데 보통 이거 쓸 레벨이면 자가 로스팅하는거 같은데?)
근데 아메리카노로 내렸을때 독특한 향과 맛있다고 느낄 정도 아니면 가격이 무슨 상관이냐 싶지만.
(지금은 어쩐지 모르는데 작년 가을까지 gs25 편의점이 이 수준이였음...)
글고 백그람당 오천원 넘어가는 원두면 최소한 나라 뒤에 지역명 농장명정도는 써져 있어야한다고 생각혀....
씨유편의점 원두는 500g에 25.0 콜롬비아70 탄자니아30 씀
씨유 무자게 비싸네...
근데 씨유 개인적으론 좀 별로던데...gs는 걍 집앞에 있음 내 에소 머신 갖다 버린다 생각했는데 집앞에 씨유라 잘쓰고 있음
3만원은 스페셜티 급인데 ㅎㅎ 근데 일리가 아마 더 비싸지 않나
일리도 도매로는 삼만 안넘어가는걸로 들었음...2만은 훨 넘어가지만. 옛날이야긴지도 모르겠네.....근데 항상 일정한 퀼리티를 유지하기에 오히려 어줍잖은 데 원두 쓰는것보다 일리가 낫다는 이야기도 들었었네
원두 너무 비싸고 별로라서 사장님께 원두 따로 구해다써도 이것보단 고퀄리티일거라고 엄청 까는중인디 ㅋㅋㅋㅋ
ㅇㅇ 그게전반적으로 cu가 자체상품이 빈약함. 한번 심심할때 편의점 삼사 샌드위치 사먹어보면 확 알게됨. 어디가 가장 소비자를 개떡같이 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