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홍차사이트에서 10만 원 왔다갔다 하는 찻잔이 일본에서는 6천 엔 좀 넘길래 언젠가 갈 일 있으면 사야지...하고 벼르고 있었는데(언젠가 공홈 목록에서 사라졌을 땐 절판이구나..내 게 아닌가 보다 하고 좌절) 드디어 찻잔 두 세트+17센치 접시 하나 사 왔습니다...세금 빼니 15000엔.
그런데 주문하려고 백화점에서 카탈로그 뒤지는데 닛코가 이렇게 올록볼록 나온 식으로 흰 접시가 예쁜 게 굉장히 많더라. 여윳돈이 없어서 다행이자 불행...
잔받침에 오목하게 잔 들어가는 곳이 없어서 그냥 접시로 써도 좋음(15센치 접시로 했으면 후회할 뻔함).
ㄹㅇㅋㄱ남대문에서4.5에샀는데인쇼에서9만원인거보고기겁
씹덕 ㅁㅈㅎ
그릇은 언제나 옳아.. 근데 잔 안움직임?
존예
앤틱입니까??
이거는 진짜이쁘다고생각 ㅇㅇ
어차피 잔받침 안쪽이 들어가 있더라도 완벽하게 들어맞는 건 아니니 움직이는 게 크게 신경쓰이진 않음요. 많이 움직일 일도 없고. 앤틱 따지는 편이 아니라(노리다케 큐티로즈 포트는 예전 디자인이 더 나은데 왜 바꿨을까 정도?) 걍 주문했으니까 창고에 있는 거 알아서 줬겠죠? 메이드인 일본이니 해외에 외주 준 건 아닌 것 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