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촌동네에 러시아 베이커리가 생겨서 가보니까


빵이랑 조각케잌 카운터에 홍차가 있어 여쭤보니 그린필드 라는 메이커가 있어서 검색하니 러시아? 러시아 빵에 러시아 홍차 가라 타이푼


티백으로 팔고있고 싼 가격이긴한데 집에있는 차도 아직 많아서 일단 빵만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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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가게에선 빵들이 1100 ~ 1600원인데 저 쪼매난 케잌이 5000원이다? 우왕??




우리나라에서 먹는 빵이랑 맛이 좀 달라서 되게 투박하고 고기고기해서 차랑 잘 맞는거 같아


얼그레이 위주로 먹게되니 11월 경에 입문하며 주문했던 얼 그레이 한 통을 이제서야 비움 ^오^/


이거 언제 비우나 싶었는데 비우긴 비움



커피는 간만에 먹어도 그 맛 그대로 큰 차이 없는데


홍차는 왜 맞다가 싶다가도 영 안 맞는 이유 모를 기복을 타는게 신기함


예외로 프오웨가 눈이나 비올 때 항상 괜찮고.



빨리 날 풀려서 차 마시러 여기 저기 다니며 바람 쐬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