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촌동네에 러시아 베이커리가 생겨서 가보니까
빵이랑 조각케잌 카운터에 홍차가 있어 여쭤보니 그린필드 라는 메이커가 있어서 검색하니 러시아? 러시아 빵에 러시아 홍차 가라 타이푼
티백으로 팔고있고 싼 가격이긴한데 집에있는 차도 아직 많아서 일단 빵만 가져옴
x2
근데 저 가게에선 빵들이 1100 ~ 1600원인데 저 쪼매난 케잌이 5000원이다? 우왕??
우리나라에서 먹는 빵이랑 맛이 좀 달라서 되게 투박하고 고기고기해서 차랑 잘 맞는거 같아
얼그레이 위주로 먹게되니 11월 경에 입문하며 주문했던 얼 그레이 한 통을 이제서야 비움 ^오^/
이거 언제 비우나 싶었는데 비우긴 비움
커피는 간만에 먹어도 그 맛 그대로 큰 차이 없는데
홍차는 왜 맞다가 싶다가도 영 안 맞는 이유 모를 기복을 타는게 신기함
예외로 프오웨가 눈이나 비올 때 항상 괜찮고.
빨리 날 풀려서 차 마시러 여기 저기 다니며 바람 쐬고 싶당
트와닌 얼그레이 맛있음
베이커리 위치공유좀해주세요(굽신) 마싯겟다..
찻잔이뿌네요!!!!! 찻잔모애요???? 찻잔빵추 - dc App
알차게 드시네여
211.217.*.*// ㅇㅇ 입문으로 이정도면 얼그레이의 성향이 뭔지 잘 알려주는 저렴하고 친절한 우리의 친구 같아요
117.111.*.*//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 373-1 러시아 베이커리? 여기 진짜 촌동네인데다 평소 먹는 달달한 빵들이랑 궤가 달라요
이졸데// 그냥 찬장에 있던 다이소 꺼;;
110.70.*.*// 쿠키랑 먹는 거보다도 풍족한 느낌이 정말 좋아요
와 모지 다이소 요새 찻잔 깔끔하게 잘뽑나바여 구경가바야지!! 감쟈합니당~~~~~~~ - dc App
이졸데// 아..아냐 가지마요;; 누나한테 물어보니 저거 꽤나 예전에 샀던거고 지금 없다고 해요
힛팬추
얼~~~ 그레유?
출장 다녀오면서 한번 들려봤는데 차는 안 마셨네. 차도 한 잔 1500 받아서 좋더라. 이 빵집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넘 멀고, 동네에 있으면 그래도 자주 갈 거 같더라. 근처라니 부럽.
虎// 헤헿
레몬룽고// 아이고~~~ 배야 아이고 깔깔깔깔 부장님 최고십니다용
121.135.*.*// ㅇㅇ 차 다 떨어졌을 땐 부담없이 가도 되겠다 싶더라구 걸어서 5분거리니 =_= 빵 자체가 우리나라 입맛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굳~이 찾을 필요는 없다고 다른 사이트에도 적어두긴 했는데, 이 빵들을 이 가격에 먹는거면 나는 그래도 좋더랑 파바나 뜨레쥬르 가느니 그냥 우걱우걱 하는게 되게 행복함
으아 가고싶운데 넘머네요 사진으로 만족하고 갑ㄴ다 헤헤
안성 ㅠ
골똘히밀크티// 히히 농촌 멉니다 히히히힣
즊토피아// 농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