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린이 처음으로 카페쇼에 간 거예오
와! 차박람회! 먹을것!!! 산해진미!!! 주지육림!!!
올해 여름에 홍차에 입덕한 홍린이의 입맛 다양성은 아직 확보되지 않은 거시에오
아크바 얼그레이가 홍린이 저렴한 입맛에 딱인거에오
그래서 다양한 차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카페쇼에 사전신청을 햇어오
3층에서 입장하래서 3층으로 갔는데 오잉띠용 줄 보소?
열심히 줄 서서 입장권 교환하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행사진행하시는 분이 "여기는 출구입니다~~~"
하면서 쫒아내길래 걸어걸어서 한 블럭 더 가서 입구로 갓어오
않이 입구에서 입장권 교환하는 데가 또잇내????
아 ㅡㅡ 여기서 할걸 ㅡㅡ 좀 ㅡㅡ 행사하시는 분들은 줄이 번잡하면 입구쪽 교환처로 보내주시지...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뙇 보이는 "파나마 게이샤" 부스
오잉띠용? 뭔가 차믕갤에서 들어본 원두자너??? 하면서 얼른 가서 받아마셨는데
홍린이 입맛엔 넘 시엇어오... 흡사 홍초느낌 넘 시어서 다른 향이 뭐가 느껴지고 그런건 하나도 모르겟엇어오...
커알못 홍린이는 입맛이 저렴한 거시에오 ㅠㅜ
네스퀵이랑 커피 리큐르 같은 병들이랑 같이 있었던 게 인상깊었던 부스에오
뭔가 다양한 시도를 하는 부스라는 인상을 받앗어오
원두나 네스프레소 캡슐을 담아서 중간에 있는 버튼을 꾹 누르면 커피가 뽑혀나오는 휴대용 에스프레소 기기엿어오
마셔봤는데 고소햇어오 보통 에스프레소처럼 찐하게 나왓어오
근데 시연하시는 분이 하루종일 저 버튼을 계속 누르려면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엇어오
와! 컵!
필터가 종이가 아니내?? 재사용할 수 있는 융필터인가봐오
커피용품은 이쁘긴 한데 부부싸움할 때 들면 한 쪽은 죽겠군
우... 우왕 가격봐 더치커피가 비싼 이유가 잇네오
저 부스에서는 즉석에서 회원가입하면 컵받침대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잇어서 냉큼 가입하고 받아왓어오 ㅎㅅㅎ
근데 비밀번호 설정이 너무 까다롭게 되어잇엇어...
더치커피 판매 부스였는데 넘나 맛잇어서 저도 한병 삿어오 더치인데 더치특유의 쓴맛이 적어서 좋앗어오
집에 있는 커피파 룸메한테 주니까 조와라햇어오
콩 볶는 기계도 여기서 팔어???
본격적으로 로스터리 하시는 분들이 사시겟조??
책도 팔아오
이 부스에서는 홈페이지에 가입해서 인증샷을 보여 주면 사은품을 주는 행사를 햇어오
홍린이 가입해서 뽑기 하나 뽑았는데 바닐라 시럽 당첨된거에오
띠옹~~~~~~~~~~~~!!!
스-위스산 휴롬이란 생각이 들었던 착즙주스 기기 부스
여기서 주는 쿠폰 들고 가서 연말까지 주문하면 150,000원 할인해준대오
할인해서 480,000원...
가정용이 아니라 그럴지도
뭔가 음청 신기하게 생겼던 커피기계
이 사진 보니까 생각났는데 차믕갤에서 맨날 꼿병이라고 놀리시는 저 병을 많이들 쓰시던걸오
커피굿즈 가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커여웡 하나 해볼걸 그랬네오
와! 하리오! 말로만 듣던 하리오에오
저기 위에 전시된 불빛 나오는 보글보글한 커피추출기계가 매우 신기햇어오
각종 하리오 커피기구들
커피는 안하는 커알못 홍린이지만 보고 있으니까 괜히 사고싶은 거에오
지갑 꺼내기 직전에 도망나왓어오
후기 후편 링크
2편 - 근데 요기 코-오피밖에 업어오?
http://gall.dcinside.com/tea/137976
3편 - 테잌 마이 머니
http://gall.dcinside.com/tea/137978
4편 - 않이! 저기오!!!
http://gall.dcinside.com/tea/137979
5편 - 전리품 대잔치
http://gall.dcinside.com/tea/137983
불빛나오는 뽀글뽀글은 아래 불빛나오는 거시 너무 비싼것이에요 ㅠㅠ 바닐라시럽은 굿인것이에요 전 어제도 오늘도 월간커피 과월호만 뽑은 것이에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