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는 것들


1. 비로소_코스타리카? COE #10? #13?, 로우키_기억안나는COE(엘살바아님) = 둘다 무난무난했던거같은데.. 익숙한 카페들이라 기억에 남는가봐욤


2. GSC_코스타리카 COE #21 = 정돈된 산미. 이거 볶는 로스터리 있으면 한번쯤 사먹어볼듯해욤. 개인적으로는 1번애들보다 더 좋았어요.


3. 나무사이로_부쿠아벨 = 날뛰는 산미 / 하라즈 레드 = 적당한 바디감과 달달함. 산미 질릴 때쯤 한번 사먹어볼 것 같아욤. 


4. 커피 그래피티_멋진 부스풍경과 비싸보이는 원두들 = 근데 제가 에쏘를 못마셔서 3모금 먹어보고 물타먹을까하다가 버렸어욤. 다시는 에쏘 안먹어야지..


5. 듁스커피_엄청 친절함. 그리고 멋짐. 관계자들이 전부 멋져서 부스에서 빛나는 것 같았어욤. 카페쇼에서 제일 친절했어요. 하지만 중요한건 커피가 제 취향이 아니에욤...


6. 글리치 커피_알바의 어리버리함과 일본인 간지. 6천원이 아깝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맛있게 느껴진듯해욤. 


7. 트와이닝_다이슨경품 타가시는 알바아주머니 = 부러웠어욤..



사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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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원두가 많아서 비싼 애들 사면 아깝게 산폐해버릴까봐 구매하진 못하고 얘만 샀어욤


작년에 강렬한 향과 맛으로 절 드립커피의 세계로 이끌어줬던 원두라 올해도 사봤어욤


맛은 노코멘트 하겠슴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