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편 링크
1편 - 와! 박람회!
http://gall.dcinside.com/tea/137972
2편 - 근데 요기 코-오피밖에 업어오?
http://gall.dcinside.com/tea/137976
이쁜 커피 관련 악세사리를 팔던 샵
하나 살까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삿어오... 제 가방이 자꾸 남들을 공격해서
와! 차부스 드디어 발견!!!
완전 신나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었는데 안내해주시는 분이 너무 바쁘셧음 ㅠㅠ
그래도 시그니처 티 시향이랑 소개랑 이것저것 해주셧어요 감사했습니다 헤헿
여기 밀크티 이름이 바밤바 밀크티여서 처음에는 어 그렇구나... 했는데 마셔 보니 뭔가 익숙한 게
잘 생각해보니 아이스크림 바밤바엿어오!!! 미쵸 ㅋㅋㅋㅋㅋㅋㅋ
요기서는 카피가향 홍차와 샘플러를 삿습니다. 커피가향 홍타는 바닐라향이 약간 섞인 게
내가 잇으면 너네집에 있는 커피파 룸메를 당장 꼬실 수 잇을걸??? 하고 온몸으로 외치는 향이어서 냉큼 겟챠
뭔가 무안단물 컨셉으로 홍보하고 있던 허브 블렌딩 티
눈이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고 몸의 독소가 빠지는 조은차 하나 사가서 부모님께 효도하라고 하시던데
그런 마케팅은 고등학교 제주도 수학여행 때 오미자청 강매 이후로 안통하는 불효자식이 되어버린 몸인 거시에오...
네스프레소 기기와 호환되던 캡슐커피부스
짐 많고 사람 많고 해서 시음은 못해봣어오 아쉽
갬성이 채고시다;;;
패키지 때문에 찍은 커피부스에오 맛도 궁금했지만 시음은 안하시길래
원두를 사도 쓸 일이 업는 홍린이는 호다닥 지나갓습니다
두 번째 차 부스 발견!!!
국내 브랜드인데 가향 홍차 포함한 허브 인퓨전들을 취급하는 부스 같앗어오
아삼 플라워랑 레이디칵테일이랑 피나콜라타를 샀어오
아쌈 플라워는 시향할 때 진짜 좋았는데 막상 마셔 보니 맛이 향이랑 좀 이질적인 느낌이어서 망설였는데
아삼의 맛이랑 플라워 향이랑 따로 떼놓고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라 간식이랑 같이 먹기에 좋을 것 같아서 결국 삿어오
그냥 눈에 띄었을 때 일단 사야함 아니면 집에 와서 자다가 이불 차고 울어오
아일레스 티는 룸메가 자주 가는 와플집에서 아삼 스페셜로 처음 접했었는데
와!!! 아삼이 절묘하게 달짝지근하고 고소한 게 넘나 좋았어서
이번에 눈에 띄니까 엄청 반가웟어오 그래서 고민 않고 샘플러 바로 겟챠
잘 몰르겟음... 몬가... 몬가 일어나고 잇는 부스엿음
제 앞에서 시음이 딱 끊겨서 조금 기다리고 잇엇는데
뒤에 계시던 아주머니 아조시들께서 계속 경매하시는 것처럼 직원분들한테 원두 이름을 외치고 계셔서
커알못 홍린이는 약간 무서웟습니다
결국 시음이 좀 지연되어서 뒤돌아 나왓어오 ㅠㅜㅠ
그리고 홍린이는 몬가 어느새 파도를 이루고 잇는 인파를 뚫고 1층으로 내려가보기로 햇어오
후기 후편 링크
4편 - 않이! 저기오!!!
http://gall.dcinside.com/tea/137979
5편 - 전리품 대잔치
http://gall.dcinside.com/tea/137983
이 시리즈 잼나네 ㅋㅋ
오미자..? 오미자가 어때서 스바
오미자청은 마싯는데 고등학생들 한 방에 몰아넣고 한 시간씩 물건 사라고 앉혀놓던 여행사 코스가 지금 생각하니 웃겨서 그래오!
무안단물ㅋㅋㅋ 나한테도 막 팜플렛 주면서 얘기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