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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내려가자마자 떡하니 보이던 부스에오

밤맛 페이스트 음료가 진짜 맛잇엇어오 밥 대신 먹어도 될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옆에서 스무디 시음을 진행하시길래 요거트 파우더로 부탁드렸더니

파우더를 터프하게 두개 탁! 집어들고 쭈욱 찢어서 팍팍 털어놓고는 웨에엥 갈아버리시길래 처음엔 내가 돈주고 사먹는 음료를 주문했나?? 햇어오

그 박력에 반해버림

물론 저한테 그 스무디를 다 주지는 않으시고 나눠서 딴분들께도 노나드렷습니다... 맛조앗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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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믕갤에서 알음알음 들어봤던 타바론!!!

타바론 로고를 보는 순간 누군가께서 부르짖으시던 피치우롱!!! 이 갑자기 머릿속에 딱 떠올라서

홀린 듯이 들어갓어오 그리고 후회안함 ㅎㅅㅎ

여기서 홍린이 돈 제일 많이 쓴 것 같아오 참 부스 맨 오른쪽 끝에 샘플러 열네 개짜리인가?가 잇습니다

다들 여덟 개짜리 작은 것으로 사시던데 열네 개짜리 샘플러는 구석에 쌓여 있어서 못보시고 지나가시던 느낌

홍린이는 얼른 집어들엇조 핳하!!


시음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시음은 그냥 안햇어오

누군가가 부르짖으시던 피치우롱 시향을 하는 순간 아무것도 필요없어져서 ㅎㅅㅎ

근데 여기서 오천 원만 더 썼으면 사은품으로 핸드크림 받는 거였는데 하나 더 살걸 그랬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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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싯는 시럽 부스

시럽을 그대로 시음햇어오 패션푸르츠 시럽이었는데 와!!! 넘나 맛있고 넘나 달아!!!

맛은 좋았는데 넘나 달아서 얼얼햇어오 머 시럽 원액이니...

칵테일 만들 때 조을 것 같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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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질루르 부스

패키지 미춋자너

안 살 수가 없는 부스엿어오 와 미쵸따리 미쵸따 넘나이쁨

오신 분들 전부 티북 세개가 기본 ㅎㅎㅎ

종류별로 다 사서 책장에 꽂아두고 싶었는데 입구에서 타바론의 공격을 막 받은 참이라...

시향하고 시향해서 가장 마음에 드는 홍차로 하나만 삿어오

아 1층을 먼저 들어오는 것이엇는대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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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린이의 첫사랑 아크바!!!


하지만 이번에 아크바에서는 아무것도 사지 않앗어오...

아크바 오리엔탈 미스테리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홍린이 저렴한 입맛에 생각보다 얼그레이와 차이가 업엇어오...

이미 집에 아크바 얼그레이 백개팩이 틴케이스에 고이 모셔져 있기에 비슷한 맛이 나는 가향은

여기까지 와서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햇어오

아마드 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감히 끼어들 엄두가 안낫어오... 그냥 이 두 부스는 쿠팡을 기약하는


아잠깐만 아크바에서 스트로베리 크림을 안삿내 미친거 아니냐~~~~!!!!!!!! 홍린이 오늘 이불찰거에오

아 봐놓고도 왜 지나왔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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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린이 투사랑 아마드티!!!

하지만 이때쭘이 오후 한 시에 접어드는 때였는데 정말 인파가 장난이 아니어서 오래 서 있을 수가 없엇어오

그래서 낄까말까 주저하다가 결국 아마드에서는 시향도 구매도 못햇어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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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때 슬쩍 봤던 초콜릿 전문 부스

초콜렛 파우더를 맛봤는데 확실히 네스퀵이랑은 달랏어오... 네스퀵이랑 비교해서 재송합니다

홍린이 저렴한 입맛에 비교대상이 업음 ㅠㅠㅠ




사진을 못찍었는데 리쉬티에도 들럿엇어오

리쉬티는 말차를 시음하고 있었는데 와미춋다 사람들 줄이그냥 ㅋㅋㅋㅋㅋ;;;;;; 부스를 한바퀴 돌고 잇엇음...

그래서 시음은 못하고 시향만 했는데 생각보다 리쉬티의 가향이 저한테는 별로더라구오

차음갤에서 알음알음 추천해주셨던 것들을 다 시향해 봤는데 홍린이 저렴한 취향엔 잘 몰르겟다... 싶어서 그냥 나왔어오

그 때가 막바지여서 피곤해서 그랬던 것 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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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잿든!!! 홍린이 첫 카페쇼는 엄청 재밋엇어오!!!

혼자 갔는데 열한 시부터 시작해서 두 시간 반을 내리 걸었네오 ㅎㅎ 근데 하나도 안 지루했음!!!


아니다 지루했음 볼거 하나도 업엇음 내년에 홍린이만 갈것입니다 오지마세오 할거 하나도업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