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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카페가면 뭐먹어야할지 몰라서
핫쪼꼬 주세요 해요.
날씨 더울땐 냉쪼꼬나 미숫가루주세요함..

나도 뭐 맛난거 시키고 싶은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애입맛이라 누가 추천해주는 차나 커피먹어도
음...핫쪼꼬보단 안달자너...이런 생각만남.

커피는 아메리카노지 해서 스벅가서 도전했다가 개써서
시럽5번추가해서 먹었어요.
톨사이즈...3번이 보통이래는데 그거가지곤 안돼...
근데 그래도 반남김..맛업성.

나도 단거말고 향음미하면서 마시고
흠 오베리쏘굿 이건 애티오피아의 눈물맛이야 하면서
외치고 싶은데 커피부터 시작할지 차부터 시작할지도 모르겠어요.

한 3일 이갤눈팅했는데

게이샤가 맛있고 근데 비싸고
뭐 추출하려면 뭐들고 이런거만 잔뜩봤는데
더 참고 보다보면 뭐라도 알아들을 날이 오긴할까 싶은뎅
일단 뭐라도 하나 먹고싶어여
단거도 넘 먹으면 당뇨올거같아...

이런 애입맛인 녀석이라도
부담없이 시작할만한 너무 시거나 너무 쓰지않은  
커피나 차 아무거나 시작해보려고 하는뎅 뭐가 있을까요.

장비도 하나없으니 싼거부터 조금씩 시작해보려구용.
언젠가 여기있는 아조시들처럼 고수되면 조캤다..

근데 지금도 꿀물마시면서 쓰고 있음...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