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과 맛은 주관적인데 그래도 뭔가 기준은 잡아야 하니깐 저리 정해 놓은거잖아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정한게 아니니 매우 낯설고 뭔소린지 모르겠음 ㅋㅋ
저기에 구수한 숭늉맛 이라고 했으면 외국인들이 지금 우리들 모습같겠지 ㅋㅋ
그런데 저런 기준마저 없으면 진짜 신의물방울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평가도 많이 나올듯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마시고
'커피 잔 안에서 신의 얼굴을 보았다.'
'이 커피를 맛본 경험이 너무 강력해 커피 잔으로부터 빛이 쏟아지 것 같았다' 라고 하는게 더 헷갈리지 않음? ㅋㅋ
비록 전시회지만 게이샤 마시고 저런 느낌을 느껴본 적이 없음 ㅋㅋ 있으면 병원에 가야 하나
이게 다 자격증 팔이, 아로마 키트 팔아 먹으려는 외국 놈들의 농간이다!!
차믕갤식 향미 표현을 만들어 보자~!!
아아 이맛은 어릴적 달고나를 먹고 입안에 남은 단맛이 남은 상태로 한라봉을 한개 먹었을때 느낌이....
아냐 커피는 쓴맛이야 달면 설탕이게? ㅋㅋ
근데 커피체리 말린거 사다가 향 맡아보니까 아 양놈들이 왜 이래서 내츄럴에서 커피체리 단맛 운운하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ㅋㅋ - 어흥
양놈들은 원래 쌀밥을 안먹어서 단맛을 좋아하는 것이에요 ㅋㅋ 다 탄수화물 부족이에양 ㅋㅋ
먹다보면 아 완전 이거다 !!! 라기보단 이렇게 느낄 수 있다. 라는게 느껴지는것 같음
자격증 딸려고 키트 사다가 연습 하는 사람은 느낄꺼 같지만 나같은 사람에겐 그게 무슨 의미가 ㅋ 내 입에 맞냐 틀리냐면 되는뎅
사람마다 입맛도 맛 느끼는것도 제법 다른편인데 그걸 최대한 일반화 시켜놓은게 커핑노트라고 생각해. 저 종류들 중에서 이런 느낌들을 받았다 라고 한걸 모아놓은거라 보거든. 근데 댓글같이 받아들이는거면 굳이 커피가 아니어도 그럴텐데 다른사람 느낌 잡지 말고 자기만의 길만 파서 개인용 맛노트 잡아야 하지 않을까. 내 입에 맞냐 틀리냐 이라는 표현은 입에 틀리면 다 아닌거라고 느끼는 것 같은데 그냥 하나씩 사먹어보고 맛있는거 사먹어
말을 잘못했네. 전혀 의미가 없는건 아닌데. 다 시음하고 살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쪽 방향, 계열의 맛이다로 생각하고 구매 하면 될듯. 마시기 전엔 알 수가 없으니
달고나 먹다가 한라봉 먹다니.... 즤같은 거렁뱅이는 못해볼 표현이네요 퓨퓨
헤헤 저도 재래시장에서 한봉다리 3천원하는 귤만 사먹어요. 바라는건 그런 친근한 표현인데 원두를 외쿡에서 사다보니 기준도 그짝 기준을 따르니깐 어려운거 같아양
삘 딱오는거 몇개는 있음 걍 내가 좋아하는 커피는 보통 이런 노트가 적혀있더라 를 기억했다가 다음에 원두살때 참고가 되는 기능으로 사용중
그렇지 이것도 방법 중 하나네
얼마 전에 비엔나 소세지 냄새라 한 분 완전 나랑 똑같이 느껴서 소름 돋음
표현 찰지구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