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성격상 그런 꼴을 못봐서 필터 린싱할 때 제대로 안 펴지면
스푼으로 톡톡 건드려서 최대한 잘 펴지게 해서 내리는데
인스타, 블로그 이런거 보면
하리오 필터가 막 하트모양이 돼 버려도 신경 안쓰고
웨이브 필터처럼 쭈굴쭈굴해도 신경 안쓰고 내리던데
신경을 그냥 안써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런 감성이 있어서 멋으로 그러는건지 궁금쓰...
뭔가 성격상 그런 꼴을 못봐서 필터 린싱할 때 제대로 안 펴지면
스푼으로 톡톡 건드려서 최대한 잘 펴지게 해서 내리는데
인스타, 블로그 이런거 보면
하리오 필터가 막 하트모양이 돼 버려도 신경 안쓰고
웨이브 필터처럼 쭈굴쭈굴해도 신경 안쓰고 내리던데
신경을 그냥 안써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런 감성이 있어서 멋으로 그러는건지 궁금쓰...
딱히간지는아닌거같고
스스로 커피를 즐긴다는 사람들이 그런 경향을 보이는 거 같아서 그런게 고수의 멋인가 해서 물어봄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웨이브 괜찮타고 느낌.근데 필터 하나씩 깔때마다 짜증남...안 떨어져서
아ㅋㅋㅋ 저는 하리오 필터가 막 웨이브처럼 요동친다는 이야기 였어요ㅋㅋㅋㅋ
핸드드립 할 때 필터가 드립퍼 면에 잘 달라붙지 않으면 그 뜬 부분 사이로 물길이 생겨서 과소추출이 될 가능성이 다소 늘어나지 않나요?
저도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거 헤헿
카페쇼같은 시음 부스에서 커피 마실때 "이거 필터 제대로 안피고내렸네~" 이렇게 말씀하는분들 못보셨죠? 생각보다 추출변수에 의해 맛이 변화하는 스펙트럼은 그리 넓지 않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물의 종류/필터종류/프프vs종이필터드립 같은 부분은 꽤 차이가 있구요. 제가 들 예민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ㅋㅋㅋ 그냥 그 정도 변수에 의한 차이는 느낄만큼 크지 않아서 그렇게 하는거군요ㅋㅋ 다른 멋?을 추구하는 행위인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