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 하리오, 18그람, 깨알 반알 분쇄도, 90도 시작,
뜸 30ml 45초, 30초 간격으로 80-80-100
2분 30초에 필터 제거, 추출 커피 230 정도,
서버에 얼음 150, 얼음잔에 40으로 희석
오늘 - 하리오, 20그람, 진흙 직전 분쇄도, 92도 시작,
뜸 60ml 45초 스푼으로 교반, 이후에 60 - 60
2분 30초에 필터 제거, 추출커피 140 정도,
유리잔에 얼음 260으로 희석
평소 드립은 얼음만 대충 첨가한 수준
오늘한 드립은 인터넷 뒤지다가 레시피 발견하고 해 봄
느낀점
아이스 커피가 너무 차다...
맛은 얼음이 평소보다 덜 녹아서 진한데 향은 너무 차가워서 덜 느껴지는 느낌
얼음이 녹으면서 밸런스가 맞춰 지는데 얼음이 안녹음 ㅠㅠ
나중에 라이트 로스팅 원두로 다시 시도해 봐야겠다
추출량이 넘 적은 거 아니심?? 서버에 얼음 반 이하로 줄여도 되겠는디
서버에는 얼음 안 넣고 뜨거운 커피 얼음잔에 바로 따르는 거 였는데 레시피 그대로 한번 따라해 봤어요ㅋㅋㅋ 평소에 내리는 건 입맛에 맞음
평소 드립은 서버에 얼음 1/3 정도 남고 잔에 있는 새 얼음에 따르는 건데 밸런스 적당한 거 같아요
방식 그대로 하고 서버에 얼음 110만 넣고 나머지 추출량으로 채워보세요 물온도도 좀 높여보시구요 아이스는 향이나 맛이 잘 안 느껴져서 분쇄도 조이고 진하게 추출해야 한다고 들었음요
넵! ㅎㅎ 내일은 평소 드립이랑 얼음 줄이고, 온도&추출량 늘린 드립이랑 비교해서 마셔볼게요ㅋㅋㅋ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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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으로 내려서 서버에 얼음 채우고 흔들어서 한번에 확 온도를 내리라는건가요?ㅋㅋㅋ 칠링이 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