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포트 유저인데용
이틀 전에 자주 들리던 카페에서 에티오피아 리무 원두를 좀 샀거든요.. 그라인딩은 직접 집에서 했는데, 첫날 마셨을 때는 초콜릿 향과 과일향이 아주 대단해서 감탄을 했었답니다.
근데 오늘 다시 내려보니 향은 간 데도 없고 약간 시큼한 뒷맛만 남아있네요 ㅠㅠ 그라인딩 안하고 원두 상태로 밀봉도 잘해놨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맛이 바뀌기도 하나요?
이틀 전에 자주 들리던 카페에서 에티오피아 리무 원두를 좀 샀거든요.. 그라인딩은 직접 집에서 했는데, 첫날 마셨을 때는 초콜릿 향과 과일향이 아주 대단해서 감탄을 했었답니다.
근데 오늘 다시 내려보니 향은 간 데도 없고 약간 시큼한 뒷맛만 남아있네요 ㅠㅠ 그라인딩 안하고 원두 상태로 밀봉도 잘해놨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맛이 바뀌기도 하나요?
무슨 장비을 사용하더라고 변수는 작용하니까요 그라인딩 굵기라던지 가스렌지의 세기 등등.. 분위기나 같니 곁들이는 음식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밀봉도 잘하시고 홀빈상태라면 그 이외것이 차이나서 그런게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모카포트로 내릴 때 향을 잘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제는 우연히 다른 조건이 잘 맞았나 보네요. 이제까지 스모키한 것만 마시다가 이런 종류는 처음 접해서용 ㅠ
추출 시간, 불 온도, 분쇄도. 최악은 너는 잘했다 생각했던 밀봉이 엉터리였던 것
모카폿종류로 ㅅㅌㅊ 뽑기 쉽지않음 - dc App
커피는 열에 민감하죠! 열에 노출된시간이 길수록 향은 줄어들어요. 모키포트는 열을 오래받기때문에 향 살리기가 더 어렵죠.